스스로 발등 찍은 여자들의 모임?
지리산 스.발.녀
지리산에 사는 화가를 만나러왔다가 눈맞아 폐가에 살림차린 그분~ 지리산에 놀러왔다가 조각가와 사랑에 빠져 숟가락 하나 들고 움막집에 살림차린 그분~
※ 운영자가 알립니다
‘만화로 보는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는
매주 화, 금 주 2회씩 총 10회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연재 종료 후 댓글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 10명을 뽑아
공지영 작가의 친필 사인과 신예희 작가의 등장인물 카툰이 들어간
스페셜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공지영> 저14,220원(10% + 5%)
공지영과 지리산 행복학교, 그 벗들의 이야기 소망이 두려움을 넘어설 때 우리는 지리산 행복학교로 간다 어느 날 지리산으로 떠나버린 우리들의 친구들은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고 행복학교를 짓는다. 도심 속에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즐기는 작가는 서울을 떠날 수는 없지만 그들이 만든 요절복통, 즐겁고 명랑한 행복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