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화된 시골에서 귀농에 성공한 도시 부부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빼앗고 빼앗는 사회 구조를 떠나서… 우리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은유법만이 아니라 말 그대로 땅에서 나는 게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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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 피에르 카르티에> 등저/<길잡이 늑대> 역8,820원(10% + 5%)
대지는 모든 것의 토대이며, 확실한 가치를 지닌 유일한 것입니다. 대지와 교류할 줄 아는 사람들은 어떤 어려운 일이든 잘 극복해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가 언제나 완전한 보호 아래 있다고 느낍니다. --- 본문 중에서(p.88) ‘생명 농업의 선구자, 제3세계 국가들의 농업과 생태학을 연계한 농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