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워드 진> 저/<유강은> 역13,500원(10% + 5%)
『미국민중사』와 『오만한 제국』의 저자이며 노암 촘스키와 더불어 실천적 지식인의 대표 주자로 불리우는 하워드 진의 자전적 에세이. 책의 말미에는 화워드 진과의 대담이 실려 있어 그의 체온과 육성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