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뚜루와 함께 고고씽~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오르한 파묵>,<르 클레지오>,<가오싱젠>,<귄터 그라스>,<주제 사라마구>,<오에 겐자부로> 등저/<이영구> 등역10,800원(10% + 5%)
세계 문학의 거장들, 문학을 말하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빛나는 수상 연설! 르 클레지오, 오르한 파묵, 가오싱젠, 귄터 그라스, 주제 사라마구, 비수아바 심보르스카, 오에 겐자부로, 토니 모리슨,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보 안드리치, 알베르 카뮈. 이름을 열거하는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