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처드 도킨스> 저/<이한음> 역26,100원(10% + 5%)
이 시대 논쟁적 저자 중 하나인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 그는 과학적 논증을 통해 "신은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신의 이름으로 벌어진 전쟁과 악행들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인간은 신 없이도 서로를 의지하며 본연의 가치인 사랑과 연민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