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태그: 워리, 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 매정한 도시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성태> 저13,500원(10% + 5%)
서울의 추억과 상처를 이야기하는 책. 저자는 산동네에서 초고층 아파트까지 서울의 구석구석을 발품을 팔아 돌아다녔다. 잔잔하다가도 때로는 격정적인 저자의 글에서 서울에 대한 그의 애증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우리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를 갖는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