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인숙 저7,650원(10% + 5%)
저자는 "20대 동안 내 화두였던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해답은 서른이라는 나이가 준 선물이다"라고 말한다. 작가라는 직업을 통해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해 오고, 결국 행복하고 멋지게 잘 사는 여자들에게서의 일련의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한다. 특히 '잘 사는 여자들의 성향'과 현재 사는 모습의 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