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준만>,<김성수>,<김슬웅>,<남승희>,<임상철>,<최연구> 공저9,000원(10% + 1%)
‘즐거운 사라’ 사건이 터진 지 11년, 세상은 온통 성(性)으로 넘쳐나고 성의 홍수를 이루고 있는데 정작 우리 사회의 성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마광수 교수는 '음란 문서 제조‘라는 11년 전 법의 잣대에 그대로 갇혀 있다. “이 사건이 10년 후만 돼도 우스꽝스러운 사건으로 치부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