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부터 이상한 책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김기덕의 영화를 보거나/칭찬하는 꼴을 본다는 건 지나가다 똥벼락을 맞는 것과 같다. 추행과 강간이 평등을 추구하는 행동이라고? 똥벼락이 퍼포먼스라고 주장하면 병신같이 화도 내지 말란 건가?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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