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라니. 이 그로테스크한 제목을 어쩐다. 개성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매력적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그림체는…. (2020. 01. 29)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편집 후기 그로테스크 김수진 등록일: 2020.01.29
난임인을 주변에 둔 분들에게는 쉽게 묻지 못했던 난임이나 시험관 시술에 대해 알려줄, 난임 때문에 마음 졸이는 분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만한 책입니다. (2020. 07. 06)
결혼하면 애는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 난임 시험관 시술 임신 등록일: 2020.07.06
하나의 생을 깊이 들여다보는 일은 결국 자신의 가장 심원한 끝과 만나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의 서사가 담긴 책을 읽는 것인지 모른다. (2020.05.27)
50 SO WHAT? 생의 깊이 노중일 작가 젤리판다 출판사 등록일: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