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여성과 흑인과 소년·소녀가 일굴 미국의 미래
미국은 테일러 쉐리단 감독이 바라는 것처럼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미국이 되지 않을까. 그의 차기작은 어떤 형태가 될지 벌써 궁금해진다. (2021.05.20)
<강철비2> 대담한 상상력의 도마 위에 오른 한반도의 평화
한반도에 도래할 평화란 여러 지층이 단단히 눌려 있어 쉽게 뚫기 힘든 틈새를 공략해야 하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가능성의 영역. 그럴 때 필요한 건 상상력이다. (2020.07.30)
<스파이럴> <직쏘>가 돌아왔다? <세븐>으로 돌아왔다
<스파이럴>은 <쏘우>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쏘우>부터 <직쏘>까지, 13년 동안 8편의 작품으로 시리즈를 이어왔던 이 프랜차이즈는 <스파이럴>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2021.05.13)
예스24 채널예스 허남웅의영화경 추천영화 세븐 스파이럴 공포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공포 시리즈 등록일: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