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좋은 말』에는 분명 작가 이석원도 있지만 소설 이석원도 있었던 거다. 그 경계에서 나는 작가 이석원의 근황을 궁금해했고 보통의 존재를 찾았던 거다.
뚜루 책 언제나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등록일: 2016.01.25
'여기'가 아니라면 '거기'도 아닐꺼야 <곰스크로 가는 기차>
인생이 의미를 가질지 아니면 망가질지는 오직 당신에게,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에게만 달려있다는 사실을 왜 당신은 직시하지 않는거죠?
뚜루 곰스크로 가는 기차 책 등록일: 2016.01.18
나는 내 안의 좀 더 선한 본성을 끄집어내고 곰팡이처럼 피어나는 오만과 교만, 이기심을 조금이나마 지울 수 있을까.
뚜루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등록일: 2015.12.07
상태가 이지경이지만 책만은 열심히 읽고 있다.
뚜루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 등록일: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