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나마 이만큼 읽었다구요~
2016년 뚜루 새해 책 많이 2016년을 보내며 등록일: 2016.12.26
이렇게 나는 서서히 책으로 인해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있다.
소년이 온다 혼자일 것 행복할 것 날짜 없음 슬럼프 등록일: 2016.12.12
치사하고 더럽게 '상냥한 폭력'은 언제쯤 멈출까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상냥한 폭력 단편 등록일: 2016.10.31
천재성이란 작가 개인의 불행한 삶 속에서 더욱 발하는 걸까?
이중섭평전 전시회 이중섭 탄생 100주년 예술 등록일: 2016.10.04
찰스 부코스키씨, 시를 쓰지 않았다면 당신은 어떻게 됐을까요?
최근에 나온 찰스 부코스키 에세이 3부작을 읽고 괜한 걱정이었다는 걸 알았다.
찰스부코스키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빈민가의 계관시인 고양이에 대하여 등록일: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