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처럼 수많은 신작이 쏟아져 나오는 1월, 그냥 지나쳐 버리기 아까운 좋은 소설과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2020.01.30)
MD 추천 세일럼의 검은 마녀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좋아서혼자서 등록일: 2020.01.30
과거 기록을 모두 소비한 후의 완연한 새 출발과 앨범 단위의 완성도를 고민하게 됐다. 이제 백예린이 부칠 편지의 주소지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2020. 01. 29)
백예린 Every Letter I Sent You 새 출발 홀로서기 등록일: 2020.01.30
험난했던 지난날을 돌아본 그에겐 이제 솔로 가수로의 자신을 증명해야 할 앞날이 기다리고 있다. (2020. 01. 29)
씨엘 <사랑의 이름으로> 씨엘 YG CL 등록일: 2020.01.29
나쁜 사랑과 뒤틀린 욕망이 벌인 살인 - 뮤지컬 <쓰릴 미>
잘못된 욕망과 감정이 부른 희대의 살인 이면에 감춰진 속내를 말하다.
뮤지컬 <쓰릴 미> 회고 재편집 잘못된 욕망 등록일: 2020.01.29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라니. 이 그로테스크한 제목을 어쩐다. 개성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매력적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그림체는…. (2020. 01. 29)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편집 후기 그로테스크 김수진 등록일: 2020.01.29
[예스24 북클러버] 이다혜 "『쇼코의 미소』는 이면이 많은 이야기"
『쇼코의 미소』는 한 가지 중요한 갈등을 해결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지 않아요. 멋있거나 근사한 일이 벌어지지 않고 계속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게 이 이야기의 장점입니다. (2020. 01. 29)
2월에만 <마마,돈크라이>를 비롯해 <마리 퀴리>,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까지 세 작품의 개막을 앞두고 있거든요. 그래서 좀처럼 배우들을 만나기 힘든 월요일 오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김찬호 씨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드라큘라 백작 배우 김찬호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 등록일: 2020.01.29
[쇼생탈출] 제가 테오였다면 형을 말릴 것 같아요 (G. 배두훈, 송유택 배우)
현실에서 ‘빈센트’ 같은 형이 있다면 정신 차리라고 할 거예요. 뻔히 낭떠러지로 가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래 할 수 있어” 부추기는 것보다는 “형 이건 아닌 것 같아”라고 말해줄 것 같아요.
쇼생탈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배두훈 배우 송유택 배우 등록일: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