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의 탑’ 시우 작가가 그린 혼혈천사 ‘섀도우 헌터’

매력적인 혼혈천사 섀도우 헌터의 정체를 웹툰으로 미리본다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 시우 작가와 함께한 스페셜 웹툰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인기 웹툰 ‘신의 탑’시우 작가가 그린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의 스페셜 웹툰이 영화의 스토리와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제목 없음.png


성스러운 ‘모탈잔’의 봉인을 풀어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의 세력에 맞서는 운명을 타고난 혼혈천사 섀도우 헌터들의 활약을 담은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의 스페셜 웹툰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탄탄한 구성과 세련된 그림체의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유명한 시우(‘신의 탑’ 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의 스페셜 웹툰은 평범한 소녀 클레리가 차가운 매력을 가진 섀도우 헌터 리더 제이스를 만나 잠재되어있던 특별한 능력을 점차 깨닫게 되는 영화의 도입부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의 스페셜 웹툰을 접한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9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백설공주>의 릴리 콜린스, <해리포터><트와일라잇>시리즈의 제미이 캠벨 바우어 등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스타들과  <튜더스>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왕좌의 게임>의 레나 헤디 등 탄탄한 연기파들의 출연, 99주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소설의 선풍적인 인기까지 더해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화제작. 현대적인 메트로폴리탄 뉴욕 한 복판에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다운월더들(흑마법사,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의 세계가 공존한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두 세계를 넘나들며 세상을 지키는 매력적인 혼혈천사 섀도우 헌터들의 캐릭터까지 더해지며 <해리포터>, <트와일라잇>의 흥행계보를 이을 판타지 액션의 새로운 혈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우 작가의 스페셜 웹툰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판타지 액션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는 오는 9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5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오늘의 책

우리가 서로의 구원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끝이 어디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나아가는 이야기가 있다. 천선란의 이 소설집처럼. SF의 경계를 뛰어넘어 천선란의 다정한 세계관이 무한하게 확장되었음을 확인하게 하는 신작. 세계가 멸망하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대로 가다 보면, 끝내 누군가의 구원이 될 것이라는 희망이 넘실거린다.

글쟁이 유홍준, 인생을 말하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의 산문집. 대한민국 대표 작가로서의 글쓰기 비법과 함께, 복잡한 세상사 속 재치와 지성을 잃지 않고 살아간 그가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전한다. 이 시대와 호흡한 지식인이 말하는, 예술과 시대와 인간에 대한 글들을 빼곡히 담은 아름다운 ‘잡문’에 빠져들 시간이다.

맥 바넷 x 시드니 스미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우리 시대 젊은 그림책 거장 두 사람이 함께 만든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모두에게 선물을 주느라 정작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산타 할아버지를 위해 북극 친구들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운다. 산타 할아버지가 맞이할 마법 같은 첫 크리스마스를 함께 만나보자.

우리는 모두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다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의 신작. 거짓 정보와 잘못된 믿음이 지닌 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왜 가짜 뉴스에 빠져드는지 분석한다. 또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되는 사회의 양극화를 극복하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넘쳐나는 정보 속 우리가 믿는 것들은 과연 진실일까?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