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인 고승철 작가의 『소설 개마고원』 출간과 관련하여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7월 31일 12시 프레스센터에서 행해졌다. 고유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져 있는 고승철 작가는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등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서재필 광야에 서다』를 시작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번 작품 『소설 개마고원』은 통일 한국을 주제로 하여 한반도 평화를 고찰했다. 이날 오간 이야기는 다음 주(8월 2주), 채널예스의 ‘문화 단신’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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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저널리스트 고승철』은 지난 100년간 누구보다 먼저 역사의 현장을 지켜왔고, 대중에게 그 현장의 의미를 전달해 온 저널리스트 스스로가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평가한 [한국의 저널리스트] 시리즈로 경영학을 전공한 경제기자로 ‘삶과 재화’의 상관관계를 깊이있게 파헤쳐온 동아일보 전문기자 고승철를 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