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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연재종료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관련태그: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서천석
홍익 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네모라미’라는 만화 창작 동아리를 만들어 작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98년에 〈한겨레리빙〉에 『정보통 사람들』을 그리면서 프로 만화가로 정식 데뷔하였다 1999년부터 〈한겨레신문〉에서 연재된, 젊은 부부의 아기자기한 일상과 아이를 키울 때 겪는 희로애락을 그린 『비빔툰』으로 한국의 대표 만화가가 된 그는 2001년 『비빔툰』과 2003년 『야야툰』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2002년 『비빔툰』으로 ‘한국출판만화대상 출판상’을, 2005년 『만화 21세기 키워드』로 ‘부천만화상 어린이상’을 받았으며 2003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의 한국만화 특별전 초청 작가로 초대받았다. 그린 책으로 『비빔툰』(1~7권) 『야야툰』 『만화 21세기 키워드』(1~3권) 『십시일반』(공저) 『소년의 성性 보이툰』 『강림도령』 『푸른 기차를 타고 온 외계인』 『개미광 시대』 『소년 파브르의 모험기』(1~2권)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1~3권) 『빅뱅스쿨』(전체 10권 완간 예정)을 펴냈으며, 현재 『한겨레신문』에 「비빔툰」, 『어린이과학동아』에 「녹색전사 에코」, 『생각쟁이』에 「이그너벨 박사」, 『소년조선일보』에 「빅뱅스쿨」을 연재하고 있다.
<서천석> 저16,2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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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완성된 부모는 없으며 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는 전제 아래 육아와 교육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나눈다. 부모의 잘못을 다그치기보다는 오히려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단단한 결심을 느슨하게 풀라고 조언함으로써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따스하면서도 현실적인 위로를 건넨다.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