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어릴 적 별명은 꼬맹이, 하지만 중3 때 192cm”
<무릎팍도사> 출연해 은퇴 논란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아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5월 2일,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씨름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이미 키가 190cm를 넘었던 최홍만은 “음식으로 유혹한 씨름부 감독의 말에 설득 당해 씨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umji01@naver.com
6,750원(10% + 5%)
7,200원(10% + 5%)
11,700원(1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