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출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국 처음 방문한 소감이요?”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로 첫 내한 좋아하는 한국 감독은 박찬욱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불고기와 김치를 좋아한다”며,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감독으로 박찬욱 감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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