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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투성이 부하직원, 현명한 대처법은?
정리 노트는 B6 사이즈가 좋다 기록할수록 나는 성장한다! 상황의 객관화에 필요한 ‘정리 노트’
B6 사이즈 노트는 ‘기적의 일 노트’를 실천할 때 가장 바람직하다고 평가받는 크기다. 작성 초기에 큰 사이즈의 노트를 쓰게 되면 한 페이지조차 채우기 어려운 탓에 성취감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B6사이즈라면 페이지를 가득 채울 수 있어 불쾌한 일을 잘 찾고 있다고 실감할 수 있다. 성취감을 느끼면 꾸준히 쓰는 것이 즐거워지므로, 반드시 나에게 맞는 노트를 선택하도록 하자.
작은 노트를 선택해 성취감을 높인다
‘정리 노트’는 A4, B5, A5, A6, 무지, 색이 있는 것, 선이 그어진 것, 모눈 종이 등 자신이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것을 쓰면 된다.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기본 노트를 사용해도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내가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노트를 선택하는 것이다. 몰스킨 같은 고급 노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것을 사용하면 되고, 노트 커버를 만들거나 스티커로 장식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폼하는 것도 좋다. 노트에 애착을 가진다면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쓸 수 있을 것이다.
대책 : ─ 회의 시작 10분 전에 구성원 전원에게 10분 후에 회의가 시작됨을 알린다. ← 이때는 부하직원이 생각하는 것에 공감하고 부하직원의 존재가치를 인정한다. 부하직원의 관점에서 생각해본다. ↘ 부하직원의 불평만 들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불만사항도 말한다. 그리고 서로의 약점을 공유하면서 신뢰관계를 구축한다. 부하직원과의 갈등 ② : 분명히 실수를 했는데도 인정하지 않았다.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대책 : - 시간 간격을 두고 한 번 더 정중하게 설명하여 실수를 깨닫도록 한다. - 실수를 잘 받아들일 수 있게끔 부하직원을 비난하는 말투를 쓰지 않도록 주의한다. - 실수가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한다. 옳은 방법을 제시하면서 그 차이점을 설명한다. | ||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나쁜 반응은 부정적인 감정에 계속 빠져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불쾌한 일을 객관화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반전시키고 단 한 번뿐인 삶을 유쾌하게 만드는 해결사,‘기적의 일 노트’를 소개한다. ‘기적의 일 노트’를 쓰면 나를 화나게 하는 일에서 금세 탈출할 수 있다고 한다. 노트에 쓰는 행위만으로도 그 상황을 떨쳐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화내는 사람과 화내지 않는 사람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능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불쾌한 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
<기적의 일 노트 보급위원회> 저/<김민경> 역11,7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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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를 쓰고 유쾌를 기억한다!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나쁜 반응은 부정적인 감정에 계속 빠져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불쾌한 일을 객관화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반전시키고 단 한 번뿐인 삶을 유쾌하게 만드는 해결사,‘기적의 일 노트’를 소개한다. ‘기적의 일 노트’를 쓰면 나를 화나게 하는 일에서 금세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