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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화풀이 하는 직장 상사 대처법
불쾌한 일의 4가지 유형 “왜 기분이 좋지 아니한가?” - 불쾌를 주거나 혹은 받거나
불쾌한 일의 유형을 알아두면 자신이 주로 어떤 일에 불쾌함을 느끼는지 파악할 수 있다. 불쾌한 일은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불쾌한 일의 4유형 파악하기
불쾌한 일의 유형을 알아두면 자신이 주로 어떤 일에 불쾌함을 느끼는지 파악할 수 있다. 불쾌한 일은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1. 나에게 일어난 불쾌한 일
2. 내 주위에 있는 타인에게 일어난 불쾌한 일
3. 내가 저지른 불쾌한 일
4. 텔레비전, 신문, 인터넷 혹은 거리에서 본 불쾌한 일
유형1은 불쾌한 일이 일어났다고 스스로 느낄 수 있으므로 가장 발견하기 쉽다.
‘오전만 해도 모든 문서를 전자문서화하겠다고 큰소리 떵떵 치더니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시 종이 문서로 정리해서 올리라고? 도대체 부장님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잘못했으면 인정할 줄 알아야지. 과장, 정말 질린다 질려.’
‘성과 목표를 달성했으면 칭찬 정도는 해줘도 되지 않나?’
‘아침마다 회사 형편이 어렵다고 일장 연설을 해대니 일할 의욕이 나지 않아.’
작은 일은 바로 잊어버리자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사소한 일에도 불쾌함을 느낄 때가 꽤 많다.
‘화장실이 더러워.’
‘책상 구석에 먼지가 쌓여 있어.’
‘선배가 또 시시한 자랑을 늘어놓는군.’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는 순간적으로 약간의 짜증을 느낀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전화가 걸려오거나 다른 사람과 잠시 얘기를 나누는 등 다른 일을 하다 보면 이런 불쾌한 감정은 금방 잊혀진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사소한 일들도 불쾌한 일임을 확실히 인식해두자.
상사와의 갈등: | ||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나쁜 반응은 부정적인 감정에 계속 빠져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불쾌한 일을 객관화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반전시키고 단 한 번뿐인 삶을 유쾌하게 만드는 해결사,‘기적의 일 노트’를 소개한다. ‘기적의 일 노트’를 쓰면 나를 화나게 하는 일에서 금세 탈출할 수 있다고 한다. 노트에 쓰는 행위만으로도 그 상황을 떨쳐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화내는 사람과 화내지 않는 사람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능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불쾌한 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
<기적의 일 노트 보급위원회> 저/<김민경> 역11,7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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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를 쓰고 유쾌를 기억한다!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나쁜 반응은 부정적인 감정에 계속 빠져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불쾌한 일을 객관화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반전시키고 단 한 번뿐인 삶을 유쾌하게 만드는 해결사,‘기적의 일 노트’를 소개한다. ‘기적의 일 노트’를 쓰면 나를 화나게 하는 일에서 금세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