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content/images/common/sns_text.gif)
우수한 사원인데 사내 평가는 안 좋다고?
쓰다 보면 더 이상 화나지 않는다! 한 번뿐인 인생 ‘불쾌감’에 지배받지 않고 유쾌하게 사는 법
불쾌한 일이 생긴 순간에는 화가 나거나 짜증이 치밀어 오를 수도 있다. 하지만 ‘귀중한 계기를 줘서 고맙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그리고 불쾌한 일의 존재를 알면 이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많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한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 타인은 물론 스스로에게도 온화해진다.
우수하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
자동차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A씨. 그는 머리도 좋고 우수한 사람이지만 사내에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언제나 초조해하며 다음과 같이 불평만 늘어놓는 탓이다.
“상사가 능력이 모자라.”
“회사 방침이 이상해.”
“연봉이 적어.”
A씨는 불쾌한 일에 지배받는 전형적인 케이스다. 이런 사람들은 노트에 불쾌한 일과 관련된 ‘사실’만을 써볼 것을 권한다. 그러면 그들은 ‘불만의 원인은 자신에게도 있다’, ‘불만만 말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상사와 부하직원에 관한 일정 부분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등 다양한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불쾌한 일에서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 결과 불만과 초조함은 사라지고 자신의 성과를 정당히 평가받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상사와의 갈등: | ||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나쁜 반응은 부정적인 감정에 계속 빠져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불쾌한 일을 객관화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반전시키고 단 한 번뿐인 삶을 유쾌하게 만드는 해결사,‘기적의 일 노트’를 소개한다. ‘기적의 일 노트’를 쓰면 나를 화나게 하는 일에서 금세 탈출할 수 있다고 한다. 노트에 쓰는 행위만으로도 그 상황을 떨쳐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화내는 사람과 화내지 않는 사람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능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불쾌한 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
10,800원(10% + 5%
)
11,700원(10%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