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마음을 흔드는 패션 비법 공개
할리웃 톱스타 ‘조쉬 하트넷’의 여심을 뒤흔든 패션 비법 내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스타일
할리우드 톱스타 조쉬 하트넷Josh Hartnett의 패션은 많은 여성들의 비명을 지르게 한다. 그는 청바지가 섹시하게 잘 어울리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어떤 옷도 ‘테’가 사는 그는 190cm가 넘는 키와 자타공인 몸짱에 뭐든 걸쳤다 하면 ‘과연 패셔니스타’라는 찬사가 쏟아지게 만든다. 패션 아이콘인 그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 비법을 이렇게 공개했다.
캐주얼 스타일 제안 2
할리우드 톱스타 조쉬 하트넷Josh Hartnett의 패션은 많은 여성들의 비명을 지르게 한다. 그는 청바지가 섹시하게 잘 어울리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어떤 옷도 ‘테’가 사는 그는 190cm가 넘는 키와 자타공인 몸짱에 뭐든 걸쳤다 하면 ‘과연 패셔니스타’라는 찬사가 쏟아지게 만든다. 패션 아이콘인 그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 비법을 이렇게 공개했다.
“모범생 분위기, 이게 바로 핵심입니다. 최대한 단정하고 순진하게 입으세요. 전체 아이템의 색 배합을 적당하게 맞추는 게 중요하죠. 신발은 약간 뚱뚱한 것으로 고르시길.”
캐주얼이란 말 자체가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가벼운, 무관심한’의 뜻을 가지고 있으니 복잡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 한마디로 편하게 입고 ‘편한 남자’처럼 보이면 된다. 억지로 꾸미지 않아야 하고 자연스러우면서 활동적으로 보이면 그게 캐주얼한 스타일이다.
다만 무작정 편안해 보이자고, 혹은 몸이 편한 옷만 찾아 만년 무릎 나온 트레이닝복이나 통이 큰 청바지,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입는다면 결코 스타일리시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자칫 집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평범함을 넘어 너무 아무렇게나 대충 입어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조쉬 하트넷의 말처럼, 최대한 단정하게 모범생 분위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안경이나 모자, 가방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된다. 그냥 즐겁고 재미나게 즐기자. 어쨌든 ‘캐주얼’이니까!
<후드 티셔츠> 후드 티셔츠의 유용함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집에 퍼져 있다가 슈퍼마켓에 갈 때 도 좋고 길을 걷는데 갑자기 비가 올 때 모자를 뒤집어쓰고 달리면 된다. 후드 티셔츠는 의외로 키를 커 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다. 키가 너무 큰 사람보다 오히려 작은 남자들에게 더 귀엽고 상큼하게 잘 어울린다. 하지만 목 부분이 너무 올라오는 디자인은 바람은 막아줄지 몰라도 목이 짧아 보일 수 있으니 일반적인 넥 스타일의 후드 티셔츠가 낫다. 수년 전에는 힙합스타일의 큼지막한 후드 티셔츠가 유행이었지만 최근에는 될 수 있으면 몸에 맞게 입는 추세이고 그런 디자인이 몸의 비율도 좋아 보이게 한다. 연한 베이지색 면바지와 코디해 벨트를 하고 후드 티셔츠의 컬러와 비슷한 하늘색으로 신발을 택했는데, 상의와 신발 컬러를 맞추는 건 센스 있어 보이면서 적어도 실패가 없다. 안에 셔츠를 입는 것도 방법. 대신 셔츠를 입을 때에는 셔츠 밑을 바지에 넣어 입을 것. 청바지와 함께 캐주얼하게 입을 경우, 이너로 후드 티셔츠 안에 하얀 기본 티셔츠 등을 입어 밑단에 하얀 부분이 살짝 보이게 하는 방법은 이제 거의 후트 티셔츠를 입는 공식처럼 널리 사랑받는다. 후드 티셔츠는 코 트나 블레이저, 가죽 재킷 등과도 정말 잘 어울리는 아이템. | ||
이 책은 멋남의 모든 것을 옮겨놓지는 못했지만, 그 핵심만을 쏙쏙 뽑아냈다. 대표이자 저자인 ‘박준성’이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진짜’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만을 모았다. 찌질하게 다니기는 싫고, 그렇다고 풀코디 되어 있는 옷들을 모두 사자니 돈도 많이 들고… 조금만 센스가 있다면, 혹은 조금만 방법을 안다면 나도 충분히 멋 좀 부릴 텐데… 하고 아쉬워하는 남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강렬한 첫인상. 무엇보다 눈빛이 ‘살아 있는’ 잘생긴 부산 사나이.
패션 문물이 가장 먼저 들어온다는 부산에서 고등학교 때까지 살면서 ‘한멋’ 부리는 것에 꽤 관심이 많았다. 경제학을 전공 했지만 일찌감치 장사에 눈을 뜨고 쉴 새 없이 달려와 보니 어느새 사람들이 자신을 ‘CEO’라 부르고 있더라고. 한 가지에 몰입하면 며칠 밤낮이 그냥 지나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집중하는 터라, ‘옷’이라는 것에 한번 빠진 이후부터는 오직 ‘어떻게 하면 좀 더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만 고민한다는 남자. 그런 그의 열정이 대한민국 1등이라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자리를 몇 년 동안이나 지키도록 만들어주었다.
대한민국 1등 쇼핑몰 ‘멋남’의 캐치프레이즈와도 같은 ‘정말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멋 부리기’에 주저하는 남자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그동안 쇼핑몰을 통해 알려주던 ‘정말 쉬 운’ 스타일링 공식을 고심, 또 고심하며 담아내었다. 멋 좀 부린 다고 ‘잘난 척’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대한민국 평균키(173cm 언저리)에 식스팩이 없어도, 지극히 평범한 외모와 체형에도 간단한 몇 가지 공식만으로 멋진 남자가 될 수 있는 쉬운 방법들 이 낱낱이 들어 있다.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템에 항상 목 말라하고, 그림 감상과 모으기가 취미다. 힙합을 좋아하고, 정돈되어 보이지만 자유로 운 것들을 사랑한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렇게 부딪혀 얻은 것들을 고스란히 담은『멋진 남자, 멋남』이 그의 첫 번째 저서다.
<박준성> 저14,850원(10% + 5%)
멋을 잘 부리는 것도, 센스 있게 자신을 어필하는 것도, 경쟁으로 통하는 시대! 대한민국 쇼핑몰 1위 ‘멋남’ 대표가 지금 당신의 스타일에 1% 변화를 준다! 뭐든 1등에는 다 이유가 있다! 회원수 40만을 넘게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1등 남자쇼핑몰, 멋남! 멋남 사이트에 들락거리는 남자들은 할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