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일본 아줌마의 코스메 이야기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그윽한 브라운 메이크업
도전 올리비아 팔레르모!
먼저 4번 크링 라이너를 찍어서 눈썹을 하회탈 아저씨 웃는 모냥으로 동그스름하게 그리면서 눈썹산을 올려 그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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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의 화자도 모르던 시절엔 인터넷도 없이 그저 어깨 너머로 배우던 엄마, 언니의 화장을 보고 따라해봤던게 다였다. 트러블 얻어 가며 깨닫고 터득한 테크닉을 일본아줌마란 닉네임으로 전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