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서 핀 사랑의 꽃, 뮤지컬 <달콤한 인생>
글ㆍ사진 채널예스
2010.11.11
작게
크게




4의 댓글
User Avatar

천사

2012.03.21

인연이라는 것은 그 어느 곳에서도 맺어지기 마련이죠. 그게 좋은 인연이든 악연이든 간에 상관없이 말입니다.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 떠났는데 그곳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답글
0
0
User Avatar

앙ㅋ

2011.11.16

결코 달콤하지 않은 씁씁한 인생이네요.
답글
0
0
User Avatar

mira

2010.11.15

애절한 사랑이야기 같네요
답글
0
0

더 보기

arrow down
Writer Avatar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