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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책은 나를 흥분케 한다
잘 만든 책이란..
759페이지의 무거운 책을 읽다 보며 어느새 손목도 아프고 자세도 불편해지지만 그럼에도 잘 만든 재미있는 책은 나를 흥분케 한다.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나카지마 라모> 저/<한희선> 역17,820원(10% + 5%)
주술, 마술과 초능력 그리고 종교가 어우러진 나카지마 라모의 대표작 제47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장편상을 수상한 나카지마 라보의 대표작품이다. 아프리카의 주술에 대한 연구로 큰 업적을 쌓았던 민족학 교수 오우베 다이치로가 사이비 종교가 보여 주는 ‘기적’의 속임수를 파헤쳐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