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미의 오늘밤도 정주행] "안될 것 없죠" - 커뮤니티
<커뮤니티> 속 주인공들이 의기소침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여전히 에너지 넘치게 무모하게 굴 수 있는 것은 “매 순간을 실수로 채우고, 힘 닿는만큼 기적으로 채우기” 위해서일 것이다. (2022.04.08)
채널예스 예스24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커뮤니티 등록일: 2022.04.08
[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사람 - <부통령이 필요해>
그녀는 지독한 나르시시스트이다. 모든 것은 그저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 위한 큰 그림의 일부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설리나를 마냥 미워할 수가 없다. (2022.07.06)
채널예스 예스24 손보미의오늘밤도정주행 부통령이필요해 등록일: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