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랑에 독해져라

  • 최신 순
  • 인기도 순
  • ‘멜로’는 짧고, ‘로코’는 길다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사랑에 대한 로망을 잃지 마라. 우리의 인생은 사랑을 주제로 펼쳐지는 한 편의 드라마다. 어떤 드라마를 쓸지는 온전히 당신의 몫이다.

    사랑 김진애 관계 사랑에 독해져라 등록일: 2015.09.02

  • 관계가 흔들릴 때, 어떻게 할까?

    흔들릴 때 더 깊어진다고 하던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고 하던가? 흔들리지 않고 전개되는 인생은 없다고 하던가? 흔들리지 않고 이어지는 남녀관계란 없다. 그러니 흔들릴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해야 하는지, 하지 않는 게 좋은지, 하지 말아야 할지 깊게 생각해보자.

    사랑 관계 김진애 사랑에 독해져라 등록일: 2015.08.27

  • 남녀관계도 훈련이 필요하다

    갈등이 없는 커플이란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우리는 문제야!’라는 결론으로 성급하게 뛰어들기 전에 ‘이 문제의 정체가 뭐지?’라는 호기심으로 예의 관찰하고, ‘어떻게 풀어가면 나아지지?’라는 태도로 궁리하고, ‘해보니까 이런 효과가 있구나, 아니 이건 효과가 없구나!’라는 실천적 태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이 지속 가능한 남녀관계를 위..

    관계 사랑 김진애 사랑에 독해져라 등록일: 2015.08.20

  • 헤어지는 법, 서로 공감하고 있는가?

    ‘이 사람인가?’를 검증하는 아주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헤어짐에 대한 생각’이다. 헤어짐에 대한 생각, 헤어지는 방식에 대한 생각에서 그 사람의 본질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마치 성공 가도를 거침없이 달려갈 때보다 정점에서 내려올 때 그 사람의 본질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과도 같다. 헤어짐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가늠해보라.

    사랑 관계 김진애 사랑에 독해져라 등록일: 2015.08.13

  • 정말, 이 사람인가?

    우리는 최대한 축복이 될 수 있는 선택, 가능하면 저주로 빠지지 않을 만한 선택을 하고 싶다. 그래서 선택의 기준이 필요하다. ‘왜 이 사람인가?’에 답할 수 있는, 기댈 수 있는, 믿을 만한 그 어떤 기준이다. ‘이 사람인가?’ 하는 의문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니만큼 자기 나름대로의 이유를 댈 수 있으면 우리의 선택에 대해 덜 불안해질 수 있는 것이다..

    사랑 김진애 관계 사랑에 독해져라 등록일: 2015.08.06

  • 사랑, 그 이상의 남녀관계

    남녀관계가 사랑이라는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랑으로 시작하지만 사랑 그 이상의 것 또는 사랑 그 이하의 것까지 포함하는 관계가 남녀관계다.

    김진애 사랑 관계 사랑에 독해져라 등록일: 2015.07.30

  • 사랑,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그리고 비밀 중의 비밀은 사랑에 대한 비밀일 것이다. 당신은 사랑에 대해 어떠한 비밀을 안고 있는가? 당신은 사랑에 대해서 얼마나 솔직할 수 있는가? 누구도 100퍼센트 솔직할 수는 없다. 적어도 남들 앞에서는. 그러나 자신에게는 솔직할 수 있지 않을까?

    김진애 사랑에 독해져라 비밀 사랑 등록일: 2015.07.23

이전 1다음

오늘의 책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모디아노의 신작 소설

‘우리 시대의 프루스트’ 파트릭 모디아노.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문학세계를 정의한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주인공 보스망스는 놀라울 만큼 작가의 실제와 닮아 있다. 유년시절 추억의 장소에서 기억의 파편들이 발견하면서, 그 사이사이 영원히 풀리지 않을 삶의 미스터리를 목도하는 소설.

AI와 공존하는 시대

IT 현자 박태웅이 최신 AI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강의로 돌아왔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인공지능 6대 트렌드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잠재적 위험과 대처 방안까지 담았다. 인공지능과 공존해야 할 미래를 앞두고 우리는 어떤 것을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한다.

일본 미스터리계를 뒤흔든 최고의 문제작

『명탐정의 제물』 이후 일본 미스터리 랭킹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시라이 도모유키의 신작. 독보적인 특수설정 1인자답게 이번 작품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기괴한 죽음 속 파괴되는 윤리성, 다중추리와 치밀한 트릭 등이 복잡하고도 정교하게 짜여 있다. 보기 드문 매운맛 미스터리.

우리가 먹는 건 독이었다

초가공식품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대개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떠올릴 텐데, 초가공식품의 범위는 훨씬 방대하다. 유기농 식품도 초가공식품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식탁 위를 점령한 초가공식품을 정의하고 그 위험성을 고발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실은 독이었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