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최후 7일간의 행보를 그리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종교없는 사람마저 홀리게 만들고 완전 집중하게 되는 무대에 감탄사 연발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 공연 뮤지컬 등록일: 2015.06.30
춤추는 별을 그린 화가, 그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미술 뮤지컬 답게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주한 두 연인과 신원 미상의 사내
89년이 지난 지금, 역사에 없는 그날의 비하인드 스토리
"데스트랩"을 손에 넣는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죽이는 사람은 누구고 죽는 사람은 누굴까 결말을 예층할 수 없는 스릴러의 시작. 반전은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잊어버린 그녀의 처절하고 따뜻한 기억, 〈덕혜옹주〉
슬프고 치욕스런 역사속에서도 사랑과 따듯함이 묻어나오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