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윤의 호모 콰이렌스]행복은 행복을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을 할 때 따라 나오는 마음의 상태
사랑의 이름으로 뭔가를 요구하는 것도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몹시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조차 내 사랑에 눈멀지 말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등록일: 2011.06.13
[정혜윤의 제대로 미안해 하기] 식물을 키우듯, 자기 자신을 날마다 가꿀 것
제가 시와 문학과 예술과 그 경험을 말하는 것은 그것이 근본적으로 ‘나의 경험, 나의 체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주관적이고 내밀하며 실존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등록일: 2011.08.01
[정혜윤의 호모 콰이렌스]잠 못 이루는 영혼과 함께하는 백가지 질문
잠 못 드는 밤에, 마치 천일 밤 계속 될 것 같은 질문들을 안고 뒤척이는 애타는 심정으로, 이 연재를 시작한다
등록일: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