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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무엇이든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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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 액션이 필요한 순간 <아름다운 나의 신부> [1]

    여자를 힘으로 제압하고 때리는 것이 마치 ‘상남자’라고 인식하는 남자들이 아직은 너무 많은 한국에서 여성들이 데이트폭력 피해 사례를 힘겹게 고백하면 ‘지나간 일로 남자 인생 망치려 드는 것이냐?’ ‘다 지어낸 이야기 아니냐? 증거가 어디 있느냐?’라며 몰이해한 반응들이 쏟아진다. 지난 몇 주 간 줄줄이 이어져 나오는 피해 사례는 끔찍했고 그 사건에 대해 사..

    아름다운나의신부 액션 드라마 등록일: 2015.06.25

  • 사랑은 14살 사춘기처럼 <프로듀사> [0]

    능수능란하게 자신의 감정과 욕망에 따라 직접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상대를 배려해서일 수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 자신이 상처받을지 몰라 주저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풋풋하게 한 발 한 발 담그기 시작한 이들의 사랑은 중2중2한 면이 넘쳐나지만 설렘을 가지고 지켜보게 된다.

    드라마 현정 프로듀사 등록일: 2015.06.10

  • <맨도롱 또똣> 따뜻해지기엔 온기가 부족해요 [0]

    드라마의 마지막에는 드라마 속 작은 코너처럼 제주 특산 재료로 요리를 알려주며 마무리한다. 이 드라마를 본 소감이라면 전기 밥솥에 밥을 했기에 특출 난 밥맛이 날 거란 기대를 한 건 아니었지만 당연히 익기는 했어야 할 밥이 덜 익은 느낌?

    드라마 멘도롱또똣 유연석 등록일: 2015.05.20

  • <실종느와르 M> 실종에서 출발한 정의 찾기 [1]

    사건을 대하는 두 수사관의 다른 태도는 <실종느와르 M>이 시청자로 하여금 ‘정의의 구현’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갈등 상황을 만들어낸다. 법이 보호해주지 못한 약자들의 한 맺힌 복수는 과연 정의라고 불러도 되는 것일까?

    드라마 실종느와르M 범죄드라마 등록일: 2015.05.06

  •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 그 이상의 이야기는? [0]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메디 이 각각의 장르를 한데 버무리기 위해 영리한 노력을 한 드라마일까 하는 물음표를 아직까지 지우지 못했다.

    냄새를보는소녀 드라마 등록일: 2015.04.16

  • <슈퍼대디 열> 100%의 사람을 만나는 일 [0]

    모 아니면 도, 여름 아니면 겨울. 어중간함 없이 그래서 사람도 100% 아니면 제로라는 생각으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 강박적인 성격 탓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100% 완성형을 바라기에 그래서 터무니없이 사랑을 망가뜨리는 건 아닐까 싶다

    tvN 슈퍼대디 열 등록일: 2015.03.19

  • <풍문으로 들었소>에서의 진실이란 [1]

    이 드라마의 시작은 사회적으로 용인되기 어려운, 남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기 쉬운 추문과도 같은 소재를 던져놓는다. 그러나 소재로 사용된 자극적 상황에 집중하기 보단 그 상황이 벌어지는 영역의 둘레를 훑는다. 재력과 권력을 가진, 그리고 그것이 당연히 아들을 통해 세습될 것이라고 믿는 아주 우아하기 짝이 없는 한 법률가 집안과 그 주변

    풍문으로 들었소 현정 드라마 등록일: 2015.03.05

  • <하이드 지킬, 나> <킬미 힐미> 두 남자를 한 몸에 담아내는 궁극의 판타지 [3]

    다중인격이라는 소재는 포장이다. 궁극의 판타지 로맨스를 만들어내기 위한!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등록일: 2015.02.05

  • <하트투하트> 제정신으로 사랑하기 힘들지? [5]

    사랑 받고 사랑하는 일은 혼자서 배우고 실천해 나갈 수 없다. 태어나서 자라는 모든 과정에서 부모나 또 다른 양육자를 통해 적절한 반응과 신뢰를 익혀나간다. 결국 관계를 기반으로 사랑을 알게 된다. 그런데 그 과정에 문제가 생긴다면 사랑에 대한 인식이나 사랑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트 투 하트 천정명 최강희 등록일: 2015.01.15

  • <선암여고 탐정단> 소녀들의 가볍지 않은 탐정놀이 [0]

    일본의 경우 분기별로 드라마가 제작되는데, 다양한 장르 속에서 독보적인 것은 역시 수사물과 추리물이다. 만화나 소설로 인기를 누려 검증된 작품들이 원작인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원작을 좋아하고, 출연 배우만 본인의 취향에 맞다면 실패하지 않고 즐겁게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그런 점을 부러워하던 와중에 박하익 <선암여고 탐정단>이 드라마화 된다는 소식을 접..

    선암여고 탐정단 JTBC 등록일: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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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시대가 부른 여덟 인물, 근대의 문을 열다

중세 말과 근대 초, 유럽 세계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통해 재구성한 서양근대사.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가 잔 다르크부터 마르틴 루터까지, 역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여덟 인물의 내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드라마틱한 역사의 장면들을 포착해낸다.

선거는 끝이 아니다, 시작이다

투표만 하고 나면 우리의 할 일은 끝난 걸까? 사람들은 민주주의가 결코 파괴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믿지만, 모든 권력은 타락할 수 있고, 독재자로 전락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권력을 감시하고, 제도를 수호할 수 있는 시민의 20가지 매뉴얼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훗날 대단한 ‘나’보다 소중한 지금의 ‘나’

누구나 처음 가보는 길이라 어려운 게 인생이다. 어디로 갈 지 몰라 헤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훌쩍 커버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제대로 살고 있는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정여울은 말한다. 완전하지 않아도 바로 지금, 당신의 모습이 가장 눈부시다고.

엄마의 말이 달라져야 아이가 변한다!

화내지 않고 키워서 세 아이 모두 일본 명문대에 보낸 저자가 ‘화내지 않는 육아’ 노하우를 담은 책. 아이에게 상처 주고 후회하지 않도록, 엄마가 화날 때 사용해야 할 현명한 말 사용법에 대해 다루며 화내지 않는 육아의 궁극적 목표는 ‘엄마와 아이 모두의 행복’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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