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아라의 드라마 돋보기

  • 최신 순
  • 인기도 순
  • 드라마의 정서, 그리고 ‘樂’ [1]

    당신은 왜 드라마를 보나요? 이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저 어려서부터 드라마를 좋아했다. 드라마를 봤던 가장 오래된 기억이 6살 때인데, 이때도 엄마를 따라 텔레비전 앞에 앉아 제법 진지한 얼굴로 드라마를 봤던 것 같다.

    등록일: 2013.12.10

  • <미래의 선택>, 미래가 무엇을 결정하나요? [0]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당신의 미래를 알려준다면 어떻겠는가. 대개의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 한다. 나는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게 될 것인가, 또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인가. 이런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이다. 하루하루가 막막하고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미래를 알려줄 누군가’가 있다면, 과연 그들의 반응은 어떨까.

    미래의 선택 윤은혜 최명길 이동건 정용화 한채아 등록일: 2013.11.22

  • <응답하라 1994>, 세대를 아우르는 아날로그 감성 [0]

    지난 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제작진이 이번엔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가지고 나타났다. 그리고 후속작은 전작만 못하다는 선례를 깨고, 더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케이블 채널에서, 그것도 금요일·토요일이라는 애매한 편성에도 불구하고, <응답하라 1994>가 이렇게 큰 호응을 이끌고 있..

    응답하라 1994 고아라 성동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등록일: 2013.11.08

  • 황정음과 지성의 <비밀>, 진실을 가리는 비밀은 독(毒)이다 [0]

    <비밀>은 끊임없는 비밀과 의심을 낳고 있다. 시청자인 우리가 알고 있는 게 비밀의 전부일까. 아니, 우리가 알고 있는 비밀이 진실이긴 한 걸까. 그리고 <비밀> 속 인물들은 언제까지 비밀을 지킬 수 있을까. 그 비밀들은 그들을 결국 다치게 만들 것이다. 그들은 그걸 알면서 꼭 비밀을 만들었어야만 했을까. <비밀>을 보다보면, 우리는 끊임없는 의문에 시달리..

    고아라 비밀 지성 황정음 등록일: 2013.10.28

  • <메디컬탑팀>, 과연 드라마계의 탑팀이 될 수 있을까 [1]

    <메디컬탑팀>이 정말 드라마계의 탑팀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 놓쳐선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우선, 스토리의 개연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메디컬탑팀>의 생명은 ‘의료협진 드림팀’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나아가느냐에 달려있다. ‘의료협진 드림팀’이 출범하는 과정부터 성공해가는 과정, 그리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분열되는 과정까지 얼마나 매끄럽게 진행되는지..

    메디컬탑팀 드라마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등록일: 2013.10.11

  • <스캔들>, 선과 악의 경계에서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1]

    어떤 측면에서 보면, <스캔들>은 소위 ‘막장’드라마일지도 모른다. 출생의 비밀, 불륜, 복수, 배다른 남매 등 흔히 말하는 막장드라마의 요소란 요소는 다 갖추고 있다. 그러나 <스캔들>을 단순히 막장드라마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다.

    고아라 드라마 스캔들 등록일: 2013.09.27

  • <주군의 태양>, 로맨틱 코미디를 업그레이드하다 [1]

    2013년, 홍자매 작가의 로맨틱 코미디가 부활했다. 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부흥에 한 줄기 빛이 될 것이다. 진부한 로맨틱 코미디에 신선함, 그리고 진정성까지 더한 드라마가 바로 ‘주군의 태양’이다. ‘주군의 태양’은 홍자매 작가에게도 굉장히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이다. 캐릭터와 스토리, 모두에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드라마 주군의태양 공효진 소지섭 등록일: 2013.09.13

  • 단막극, 감성의 문을 두드리다 [8]

    단막극은 여타 드라마보다 더 빠르고 깊숙하게 감성을 건드린다. 길어야 70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영상물 한 편이 얼마나 빠르고 깊숙하게 우리 내면의 감성을 건드리는지, 단막극 좀 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단막극은 긴 호흡의 드라마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담진 못하지만, 우리가 극을 통해 자극받게 되는 감성의 폭은 결코 좁지 않..

    KBS 드라마 스페셜 비밀의 화원 딸기 아이스크림 사춘기 메들리 등록일: 2013.08.30

  • ‘드라마 돋보기’를 시작하며 [8]

    드라마는 우리의 삶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드라마가 단순히 허구가 아니라, 우리의 진짜 인생을 담고 있다는 것이지요. 때문에, 괜히 더 궁금하고 보고 싶고 찾게 되는 것 또한 어쩔 수 없습니다. 내 삶은 이런데, 당신의 삶은 어떤가, 하고 말이죠. 다만, 그들의 삶이 우리에게 어떤 재미와 감동, 혹은 가르침을 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드라마 등록일: 2013.08.30

이전 1다음

오늘의 책

책에서 결국, 좋아서 하는 일을 찾은 이야기

방송 출연 금지 처분과 퇴사 이후까지, 힘든 시간들을 책 덕분에 견딜 수 있었던 그는 결국 책방을 열었다. '그저 좋아서 하는 일'을 책에서 찾았기 때문. 책방을 하면서 또다른 어려운 일들을 마주하지만 날마다 설레는 하루하루를 만들 수 있는 건, 역시 책 때문이다.

그들은 어떻게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나?

하동관, 팔판정육점, 명돈돈까스, 을지면옥 등 대를 이어 수십 년간 사랑 받고 있는 노포들. 곳곳에 숨어있는 장사의 신들을 찾아 3년간 전국을 발로 뛴 박찬일 셰프의 노포 탐사 프로젝트. 마케팅, 브랜딩, 트렌드에 관계없이 우직하게 성장해온 한국형 성공 비결을 밝힌다.

야구의 세계, 그 떨리는 순간을 마주한 동심

글 없는 그림책, 환상 모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칼데콧 상 수상작가 데이비드 위즈너가 이번에는 야구를 이야기합니다. 스피드를 요구하는 승부의 세계에 놓인 아이의 마음과 야구공을 잡는 순간을 섬세한 슬로모션으로 그려내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자본주의에서 행복하게 살기

스스로 생계형 마르크스주의자라 칭하는 저자가 털어놓는 삶, 노동 그리고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사는 '불량한' 삶이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도 행복에는 더 가까운 게 아닌지 묻는다. 짧고 굵게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요약한 대목은 보너스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