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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청의 세계문학 인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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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과 흑』,위험하게 살아라 [0]

    하지만 난 그런 애기가 재미있어! 진짜 전쟁, 만 명의 병사를 죽인 나폴레옹의 전쟁에 참여했다는 것은 용기를 증명하는 것이잖아. 위험에 몸을 내맡기는 것은 영혼을 높이는 것이고, 가련한 내 찬미자들이 빠져 있는 권태에서 벗어나는 길이기도 해. 권태라는 것은 전염인가 봐. 그들 중 누구 하나 어떤 비범한 일을 행하려는 사람이 있어? 그들은 그저 나와 결혼할 ..

    임재청 세계문학 등록일: 2015.05.12

  • 『햄릿』,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걸작품 [0]

    인간이란 참으로 걸작품이 아닌가! 이성은 얼마나 고귀하고, 능력은 얼마나 무한하며, 생김새와 움직임은 얼마나 깔끔하고 놀라우며, 행동은 얼마나 천사 같고, 이해력은 얼마나 신 같은가! 이 지상의 아름다움이요 동물들의 귀감이지 -헌데, 내겐 이 무슨 흙 중의 흙이란 말인가? 난 인간이 즐겁지 않아.

    햄릿 문학 등록일: 2015.04.28

  • 『위대한 유산』, 너무나 인간적인 고결한 심장 [0]

    자, 사랑하는 비디, 만약 네가 나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겠다고 말해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틀림없이 이 세상은 나에게 더 아름다운 곳이 될 것이고 나 역시 이 세상에 좀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그리고 나는 너를 위해 이 세상을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거야. 『위대한 유산』 중

    등록일: 2015.04.14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철저하게 살아야 정복한다 [0]

    삶을 즐긴다는 것은 지불한 값어치만큼 얻어 내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을 얻었을 때 얻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누구든지 돈을 지불한 값어치만큼은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은 무언가를 구입하기에 좋은 곳이다. (…)그러나 어쩌면 그것도 진실은 아닐지 모른다. 아마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일 것이다.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아랑곳하지 않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세계문학 등록일: 2015.03.31

  • 크로닌의 『성채』 인생은 미지의 것에 대한 도전 [0]

    당신이 인생에 대해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나지 않나요? 인생은 미지의 것에 대한 도전이며 언덕 위에 있다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는 어떤 성을 차지하기 위해 힘겹게 언덕을 오르는 것과 같다고 말했잖아요. (…)앤드루, 무엇이든 노력해서 얻을 때만 가치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당신 무릎에 던져 주는 것에선 만족을 느낄 수 없어요. -『성채』중

    성채 임재청 세계문학 등록일: 2015.03.17

  • 『정복자들』, 인생은 거대한 삼각형 [2]

    그가 인생에 부여하는 의미가 바로 이런 생각에 달려 있으며 그의 의지가 부조리라는 뿌리 깊은 강렬한 감정에서 비롯됨을 나는 잘 안다. 만일 세상이 부조리하지 않다면 그의 인생 전체는 인생의 근본적인 덧없음 때문이 아니라 그 어떤 희망도 찾을 길이 없다는 허망함 때문에 산산이 흩어져 버릴 것이다. 『정복자들』중

    세계문학 정복자들 앙드레 말로 등록일: 2015.03.06

  •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은 무서운 아름다움 [14]

    달에게 사랑을 맹세하지 마세요.

    임재청 세계문학 인생 콘서트 로미오와 줄리엣 등록일: 2015.02.17

  •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절망 너머에 미래가 있다 [6]

    휴가를 나온 그는 전쟁 중인 조국을 내버려 둘 수 없다면서 스스로를 설득했지만 그것은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변명에 불과했습니다. 더 나쁜 일을 방지하기 위해 함께 싸운 다는 변명이었습니다.

    임재청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레마르크 등록일: 2015.02.03

  • 『폭풍의 언덕』, 자기 마음을 죽이지 마세요 [12]

    사랑을 하는 많은 방법 중에 영혼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임재청 폭풍의언덕 세계문학인생콘서트 등록일: 2015.01.20

  • 『수레바퀴 아래서』 청춘 필독 작가 [8]

    이쯤에서 생각해볼 것은 공부의 수레바퀴에 대해서 누구는 참고 견디라고 하고 누구는 그만두라고 합니다. 누가 참말이고 누가 거짓말인지를 판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학교가 해야 할 일은 자연 상태로 길들여진 학생들의 욕망을 길들이는 것입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등록일: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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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처음으로 털어놓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시간들

무라카미 하루키가 오랜 시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아버지와 바닷가에 고양이를 버리러 간 회상을 시작으로 전쟁에 참전했던 아버지 과거를 되짚어간다. 아버지의 시간으로부터 이어져온 작가 하루키와 하루키 문학의 궤적을 좇는 단 하나의 서사.

우리가 기다린 버디물, 등장!

호법신 도명은 관음보살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받아 '당산역 귀신', 박자언의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인 2011년으로 함께 되돌아간다. 주어진 시간 단 일 년 동안 도명은 자언을 극락왕생 시킬 수 있을까? 잃어버렸던 소중한 기억을 되찾는 자언과, 삶을 배워가는 도명 콤비가 선사하는 퇴마 활극.

'상표 없는 좋은 물건'을 지향한다

무인양품 탄생 40주년 첫 공식 브랜드북. 심플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책 역시 '무지스럽다.' 이러한 브랜드와 제품이 세상에 나오게 된 계기, 무지가 가진 사상과 사명, 조직 문화는 무엇일까? 기분 좋은 생활을 목표로, 사람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브랜드의 인사이트가 밝혀진다.

'길 찾기'로 보는 인류사

길 찾기는 공간 지각 능력과 영역 지키기와도 밀접하다.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다는 건, 인간의 길 찾기 능력이 그만큼 효과적이었다는 의미겠다. 이 책은 '길 찾기'라는 주제로 인류학, 심리학, 역사를 넘나들며 매혹적인 이야기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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