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독자들과 소통해 온 작가 김종원의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
상대에게 좋은 마음을 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 번이라도 더 생각한 후에 말할 수 있습니다. (2024.02.15)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15
라비니야 “오늘 하루도 아무 일 없이 흘러가서 다행이야.”
이 글이 노곤한 일상에 달콤한 사탕이 되어주기를. 그러다 보면 긴 하루의 끝자락에서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 날이 더 많아질 테니까. (2024.02.15)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15
아이와 함께 배낭을 메고 자연으로 떠나며 우리 관계는 변환점을 맞았습니다. 먼저, 서로 대화가 통하기 시작했어요. (2024.02.15)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15
어쩌면 정말로 중요한 것은 고유한 나만의 삶에서 의미를 찾고 가치를 발견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2024.02.15)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15
어린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등등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린이들 ‘또한’ 쉽게 접하고 해 보고 싶거나 금지 당하는 욕에 대한 이야기가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2024.02.15)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15
『아이들은 모험으로 자란다』 저자 최관의가 생각하는 자녀 교육의 핵심은 ‘모험’이다. 아이를 집착하는 부모 입장에선 험난한 도전 과제로 보인다. (2024.02.14)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14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오늘, 가족이 되었습니다』
가족에게는 감정만으로 나눌 수 없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시대나 국가, 지역에 따라 그 형태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수만큼 가족에 대한 생각도 다양할 것입니다. (2024.02.14)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14
“문제는 죽음 그 자체가 아니라 죽음과 나 사이의 관계였다는 것, 아이들의 순수함이 아니라 어른들의 두려움이었다는 것을 마침내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2024.02.1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13
우리의 생명이 존재하는 한 우리의 자유의지에 따라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머물러야 할 충분한 까닭이 있습니다. (2024.02.1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13
노랗고 복슬한 털, 짧고 통통한 팔다리.. 이대로의 내 모습을 항상 사랑하고 있어! (2024.02.08)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