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 보이려면 몸매의 둥근 선을 날렵해 보이게 하면서 어딘가는 확실히 들어간 옷을 골라야 해요. 베스트 아이템으로 엉덩이를 가리는 롱 재킷을 추천하는데요. 단, 조건이 있어요.
패션 등록일: 2009.04.09
이번 여름, 어디로 떠나야 할까 고민고민이지만 더더욱 고민되는 건 어떤 스타일을 해야 그곳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
패션 등록일: 2009.07.22
요즘 가죽 재킷, 특히 라이딩 재킷의 인기가 짱이죠? 따뜻하고 활용도가 1000%라 한 번 장만하면 평생 입을 수 있어요. 일단 가죽 재킷은 피팅이 정말 중요해요.
패션 등록일: 2009.11.18
재킷에서 소매를 뚝 잘라 낸 것 같은 베스트가 셀렙 사이에 유행하고 있네요. 사실 이 아이템은 ‘웨이스트코트’(waistcoat)라는 영국 남성복이 원조예요. ‘허리까지 오는 코트’란 뜻이죠. 하지만 여자들이 남자 옷을 입는 요즘, 베스트 재킷이란 신조어로 등장했어요.
패션 등록일: 2010.03.17
네온 컬러는 형광(fluorescent)색과 비슷한 말로, 네온사인처럼 푸르고 강렬한 빛을 내는, 명도 100%에 가까운 색들이죠. 일찍이 1960년대에 디자이너 파코 라반이 주장한 퓨처리즘(futurism)을 통해 네온 컬러가 패션에 등장한 바 있어요.
패션 등록일: 2010.07.29
12일 있을 첫 경기엔 붉은 물결이 거리를 덮을 텐데요. 길에서 파는 티셔츠 하나로 급조하기보단, 눈에 확 띄는 레드 스타일링을 한다면 단연 월드컵 퀸이 되겠죠?
패션 등록일: 2010.06.10
케이트 모스로 대표되는 런던 스트리트 스타일 말씀하시나요? 자유로운 믹스 앤 매치 룩이지만 어지럽지 않고 세련된 게 특징이죠.
패션 등록일: 2009.06.10
송대관-태진아-설운도로 이어지는 트롯 가수 계보를 이으려면 꼭 장만해야 했던 아이템이 있죠. 바로 물에서 막 나온 인어처럼 번쩍거리는 스팽글 재킷! 부모님 세대의 클럽이라는 카바레 댄서 언니들의 무대복은 스팽글 원피스죠.
패션 등록일: 201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