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의 대명사는 일명 ‘츄리닝’이라고 하는 트랙 수트지요. 요즘엔 알록달록하고 귀여워서 일상용으로 입을 만한 것이 참 많아졌어요.
패션 등록일: 2009.09.22
여름이라 큰맘 먹고 구입한 샤방 컬러 구두! 하지만 막상 신으려고 하면 어떤 옷에 어떻게 매치해야 할지 걱정이다. 튀는 색 구두, 어떡하지?
패션 등록일: 2009.07.08
여성스러운 남자 스타일로 두 배 사랑스럽게! - 여자의 봄은 남자 옷과 함께! 언뜻 보면 아빠나 남동생 옷 같은데, 사랑스럽고 시크한 스타일이 2011 봄 거리를 평정한다. 그 이름은 매니시 룩!
패션 등록일: 2011.02.16
사실 구두의 기본은 무광 베이지-브라운 구두와 검은 구두예요. 베이지-브라운은 피부색과 비슷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고, 어떤 옷, 가방과도 자연스레 어울려요.
패션 등록일: 2009.04.01
김민희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 크리퍼 슈즈, 인기 시즌2
1950년대 영국의 틴에이지 패션으로 유행이 시작된 테디 보이 스타일의 상징. 브로설 크리퍼는 하위 문화 패션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늘 스트리트 아이템에 머물러 있었다.
등록일: 2011.10.24
팔다리는 가는 편인데 유난히 배만 나온 체형이시라구요? 본인은 고통스러우시겠지만 그래도 커버하기 쉬운 체형이니 기운을 내자구요!
패션 등록일: 2009.09.09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패션 등록일: 2011.03.31
타탄체크처럼 무늬 자체가 큰데다 색도 강렬한 것은 가로선이 굵고 선명해서 천하장사처럼 보이기 쉬워요. 치마같은 경우 체크의 방향이 X자로 되어 있으면 오히려 날씬해 보여요.
패션 등록일: 2010.09.16
윤은혜 씨와 김혜수 씨, 정말 엣지 있죠? 그들의 스타일을 도와주는 게 바로 ‘파워 숄더 룩’인데요. 요즘 유행하는 파워 숄더 아이템은 80년대 것과는 조금 다르답니다.
패션 등록일: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