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귀재, 가요계의 어린왕자. 지난 22년간 최고의 수식어를 독점했던 가수 이승환 씨를 만나기 위해 강동구 성내동에 자리한 드림팩토리를 찾아갔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1.01.28
<당돌한 여자>의 이중문, <온에어 Live>로 뮤지컬 안착!
뮤지컬 <온에어 Live>에서 정시현 역을 맡은 이중문은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 위해 3년 동안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무대에서 그의 노래를 접하면 그 노력이 고스란히 들릴 것이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1.01.20
평일 저녁, 대학로에 자리한 작은 극장에는 여느 공연장과 달리 중장년층이 속속 들어찬다. 그것도 대부분 정장을 입고 머리가 희뿌연 남성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0.12.22
대학로에 <연극열전>이 자리 잡은 이후 관객들에게는 암암리에 두 가지 믿음이 생겼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0.12.15
뮤지컬 <영웅> 공연을 앞두고 있는 신성록 씨를 만나기 위해 남산창작센터를 찾았다. 드라마에 익숙해진 탓일까, 아니면 남아 있던 기억 때문일까, 반갑게 웃는 그의 모습이 예상과 달라 그새 성격이 바뀌었느냐고 물어본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0.12.02
주옥같은 히트곡과 기라성 같은 보컬, 국내에서 손꼽히는 연주가들이 모였지만, 몇 번이나 해체위기를 겪어야 했던 그룹 <부활>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0.11.25
2008년 여름 뮤지컬 <쓰릴미>로 만났던 얘기를 꺼냈더니, 그는 대뜸 ‘당시에 질문이 굉장히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0.11.11
올해 나이 33살, 본명은 최준규. 지난해 결혼해 백일이 갓 지난 딸도 있다. '뮤직 by 준규'를 꿈꾸며 썼던 이메일 아이디 '바이준(ByJun)'이 지금은 그의 새로운 이름이다.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