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벌고, 잘 사는’ 15년 차 대필작가가 밝히는 대필작가의 모든 것
대필작가는 책을 내고 싶어하는 누군가를 대신해서 텍스트를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세상에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있고 혹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2024.03.26)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6
자연스럽게 따라 읽으면서 저절로 알게 되는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
수학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과 관련이 있는데요. 수학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흥미롭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의 한 부분으로서 수학을 보여주고 싶었죠. (2024.03.26)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6
“결혼보다 중요한 진정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결혼은 사랑의 끝이 아니고 시작이잖아요. 결혼하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불시에 찾아오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 내가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지 미리 사랑의 깊이를 재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03.26)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6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이 이야기에 담아 보았어요.(구니히로 가즈키) (2024.03.25)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5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선 확실한 무기가 필요한데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게 바로 ‘글쓰기’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텍스트로 할 수 있는 모든 글쓰기와 이어집니다. 블로그 글쓰기만 제대로 알아둔다면 틀림없이 당신이 원하는 삶의 무기가 될 거예요. (2024.03.25)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5
4·3을 공부하면서 참혹한 상황을 견뎌낸 분들의 놀라운 회복력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고, 광풍 속에서도 정의와 선의 시민성을 발휘했던 이들의 용기를 배웠습니다. (2024.03.2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2
누군가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더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은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2024. 03. 2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2
내 말과 글을 더욱 품격 있게,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저는 문장이 자기 생각을 완결해서 전달하는 형식이기도 하고 문장 속에 구조, 단어, 태도가 모두 들어 있기 때문에 문장을 잘 쓰는 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24.03.2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2
쇼펜하우어보다 더한 염세주의자, 인류 멸망을 선언하다!
무작정 멸망을 기다리자는 것은 아니고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멸망을 늦추기 위해 노력해보자는, 그러는 동안 살 궁리를 다시 해보자는 제안이기도 합니다. (2024.03.21)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1
지난 모든 겨울이 실은 하나의 겨울인 거고, 우리를 불쑥 찾아오는 기시감들이 그걸 무한히 연결해주고 있달까요. 공간보다는 시간, 그곳이 실제로 어디인지보다는 끝없이 이어지는 겨울 속을 이동하는 여정이었다는 사실이 중요했어요. (2024.03.21)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