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하는 여러 생각들을 장면으로 만들어 두고, 그 장면들이 자연스레 흘러갈 수 있는 리듬감을 고민했습니다. 시작은 생각이 얕되 끝에는 깊어지도록 했습니다. (2024.04.29)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9
농부가 직접 쓰고 그린, 거미와 농부가 함께 살게 된 사연!
크고 작은 동료 생명체들이 균형을 잃지 않고 공존할 때 우리도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양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거미를 통해 전할 수 있기를 바라요. (2024.04.29)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9
“마음이 추운 사람에게는 어떤 위로가 좋을까 답을 내리진 못해도 그의 마음을 조금은 짐작해 보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위로해 보면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될 거라 믿어요.” (2024.04.29)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9
“고민하고 고통받던 저의 시간은 어느 것 하나 쓸모없었던 적이 없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2024.04.25)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5
그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다른 세상은 항상 가능하다. 우리가 그걸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할 뿐이지. (2024.04.25)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24.04.25
자기를 촬영하는 여성들이 이렇게 많다면 이들이 사진을 통해 어떤 인간관계 속에 섞여들어가며, 또 사진과는 어떤 관계를 맺는지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2024.04.24)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4
삶은 관계 맺음의 연속이고, 말로써 관계를 맺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말하기 능력을 키워야 해요. 다행인 건, 말하기는 누구나 배우면 잘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거예요. (2024.04.24)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4
“당신에게 맞는 장소와 하고 싶은 일을 꼭 찾게 되기를”
태어날 곳을 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생각하니 이제 내가 살 곳쯤은 스스로 정할 수 있었다. (2024.04.2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
이 책을 하나로 표현한다면 당신이 부모가 되어도 괜찮다고,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응원이 담긴 책입니다. (2024.04.2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꼭 ‘직장’, ‘직업’의 틀에서만 제한 짓지 말고 새롭게 정의해보세요. 뜻밖의 발견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2024.04.2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