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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기억력은 괜찮은가요? [1]

    기억력은 확실히 예전만 못해요. 잘 알던 사람 이름도 금방 생각이 안 나고 물건 둔 곳도 깜빡깜빡 잊어버리죠. 예전엔 남편이랑 애들 챙기면서도 집안 대소사를 다 챙겼는데 지금은 그냥 넘기는 일도 있구요. 얼마 전에는 친구랑 전화 통화를 하는데, 바로 며칠 전에 했던 약속도 까맣게 잊고 있었지 뭐예요. (2017.08.16)

    건망증 치매 기억력 학습능력 등록일: 2017.08.16

  • 대방동에서 제일 예쁜 강아지 [2]

    꼬꼬마 토니가 생후 18개월 차 “대방동에서 가장 예쁜 강아지”로 훌쩍 자랐다. (모든 강아지를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가정의 평화와 토니의 행복을 위해 토니는 물론, 모두 그렇다고 믿고 있다) 무엇보다도 예쁨 받기를 좋아하는 녀석은 늘 관심이 고프다. (2017.08.10)

    강아지 반려 동물 가족 출판계 등록일: 2017.08.10

  • 팔자 좋은 얼굴 노란 한국인 여행객이 있다 [0]

    “안녕하세요. 뭐 드실 건가요?” 웨이터의 입에서 나온 한국말을 듣고도 한참이나 현실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 당황한 그 남자와 나는 웨이터 너머로 다른 테이블을 허둥지둥 둘러본다. (2017.08.08)

    여행 빌바오 스페인 편견 등록일: 2017.08.08

  • 덥지 않은 세상에서 아이 키우기 [1]

    왜 기후가 날씨처럼 변할까요? 인간의 활동 때문입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지내려고 무분별하게 에어컨을 틀어댄 결과 우리는 점점 더운 여름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2017.08.07)

    육아 날씨 기후 변화 더위 등록일: 2017.08.07

  • 술 권하는 사회 [0]

    술을 부쩍 더 많이 마신 건 회사 생활을 하면서부터였어요. 이때부터가 중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과장이 술을 엄청 좋아하는 분이라 매주 두세 번씩은 부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2017.08.02)

    알코올 중독 알코올 사용장애 회식 등록일: 2017.08.02

  • 스페인에도 서울이 있다 [2]

    서울을 애써 떠나왔건만 서울과 비슷한 풍경을 보게 될 줄이야. 빌바오에 와서 우리는 서울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또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고 있다. (2017.07.25)

    바르셀로나 여행 스페인 에우스카라어 등록일: 2017.07.25

  • 내 손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0]

    5분이면 뇌세포가 죽기 시작해 뇌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구급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긴 겁니다. 이럴 때 쓰는 응급처치법이 있습니다. 개발한 의사 선생님의 이름을 따서 하임리히(Heimlich) 방법이라고 합니다. (2017.07.24)

    응급조치법 하임리히 건강 안전사고 등록일: 2017.07.24

  • 안 먹어도 괜찮아요 [1]

    그래서 종합비타민은 안 먹는다는 거구나. 과일이야 챙겨 먹으려고 하지. 근데 충분한지 모르겠어. 방송에선 요즘 과일이나 채소엔 예전만큼 비타민이 안 들어 있어서 비타민제를 따로 먹어야 한다던데. 아, 그렇다고 해도 부족해서 따로 비타민제를 챙겨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거네? (2017.07.19)

    비타민제 종합비타민 영양제 비타민 등록일: 2017.07.19

  • 이효리 씨만큼 돈은 없지만…. [1]

    그의 입장에서는 사람 살 만한 곳은 얼굴 만면에 행복함이 묻어나는 곳이어야 한다. 서울에서 온 나에게 그의 말은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내가 본 바르셀로나 사람들은 충분히 행복해 보이니 말이다. 이 정도면 됐지. 무얼 더 바란단 말인가? (2017.07.11)

    바르셀로나 스페인 행복 생명 등록일: 2017.07.11

  • 햄버거병, 무엇이 문제일까? [5]

    햄버거 패티는 질이 나쁜 고기나 지방을 한데 섞어 갈아버린 분쇄육입니다. 대장균이 표면에 묻었다면 갈아 섞을 때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죠. 그래서 속까지 완전히 익히지 않으면 균이 살아남는 겁니다. (2017.07.10)

    햄버거병 햄버거 패스트푸드 대장균 등록일: 2017.07.10

오늘의 책

이상하고 아름다운 '배수아 월드'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온 작가 배수아의 소설집. 그 어떤 서사보다 매혹적인 ‘낯섦’을 선사하는 작가답게 고정된 시공간을 끊임없이 탈주하는, 꿈속의 꿈속의 꿈 같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읽고 나면 꼭 다시 펼쳐보게 되는 문장들. '배수아 월드'에 온 것을 환영한다.

뮤지션 이적의 이별에 관한 첫번째 그림책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 배꼽 인사 하라며 꿀밤을 주던 할아버진데 왜 인사도 안 하고 그렇게 가셨을까? 아이다운 물음 앞에 원래 계셨던 우주, 그 곳으로 돌아가신 걸 거라는 소망을 담아냈습니다.

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길 것인가?

병원과 약에만 의존하는 기존 의료 상식에 반기를 들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음식과 환경을 바꾸고 환자가 스스로 참여하여 능동적으로 병을 고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은 하나의 밑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권수에 집착하기 보다 인생을 변화시킬 문장을 발견하고 찾는 데 집중한다.” 일본 최고의 독서 멘토인 저자는 권수와 속도에 연연하는 것은 하수의 책 읽기라고 강조하며, 좋은 책과 핵심 문장을 찾아 읽고 활용하는 실용적 미니멀 독서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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