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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합니다 고객님 [1]

    다소 까칠해 보이는 의사는 박지영 씨가 늘어놓는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었다. 그녀의 업무 역시 결국은 고객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었다. 컴플레인을 하던 고객들도 원하는 이야기를 다 쏟아낸 후 감정이 누그러지곤 했다. (2017.07.05)

    감정노동자 소화불량 감정노동 위장장애 등록일: 2017.07.05

  • 면역강화라는 사기극 [4]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한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 양반들이 말하는 ‘면역’이란 게 과연 뭘까? 털끝만치라도 알고 그런 말을 하는 걸까? (2017.07.03)

    면역 면역강화 의료 세균 등록일: 2017.07.03

  • 니 가슴 내 가슴, 다 가슴 [1]

    한참 수영하다 토플리스의 여인과 물속에서 마주친 그 남자의 호들갑이 꽤나 귀엽다. 비키니 상의를 후루룩 벗어 버리고 선탠하는 것도 모자라 바다로 풍덩풍덩 뛰어드는 모습에서 해방감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치의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2017.06.27)

    바달로나 바르셀로나 바다 수영 등록일: 2017.06.27

  • 헤어질 수 없다면 시작하지 않겠어요 [1]

    더 큰 문제는 고혈압을 그대로 두었을 때 생길 수 있어요. 중풍이나 심장병이 생길 위험이 두세 배 올라가는데 그건 한 번 생기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혈압약을 먹는 건 중풍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부터 걱정해 피하는 것은 뭐랄까,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났는데도 서로 싸우고 다칠 것이 두려워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

    고혈압 혈압약 부작용 혈압 오승원의반딧불의원 등록일: 2017.06.21

  • 안아키는 언제라도 부활할 겁니다 [9]

    건강에 관한 기초 지식을 쌓는 데는 무엇보다 책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너무 믿지 마세요. 책을 고를 때는 되도록 의사가 쓴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안아키 욕망해도 괜찮아 의사 면역 등록일: 2017.06.19

  • 이과수에 가겠다고 결심한 건 ‘보영’ 때문이었다 [1]

    같은 폭포라 하더라도 ‘누구의 관리하에 있느냐’에 따라 이과수 폭포가 여행자에게 건네주는 감각은 이렇게나 다르다. 같은 사랑이라 하더라도 아휘의 방식과, 보영의 태도가 달랐던 것처럼.

    이과수폭포 해피 투게더 장국영 여행 등록일: 2017.06.13

  • 피로사회 [3]

    저녁에만 진료하는 병원도 다 있군. 처음엔 진료 시간을 잘못 본 것 아닌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낮에 병원에 가기 힘든 사람들에겐 인기가 있을 테니 괜찮은 영업 방식인지도 몰랐다.

    피로사회 피로 건강 반딧불 의원 등록일: 2017.06.07

  • 안아키의 교훈 [2]

    세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첫째, 환상적인 것을 찾지 마세요. 환상적인 것들이 뭘까요? 예를 들면 자연치유, 해독, 면역강화, 명의(名醫) 같은 겁니다.

    안아키 자연치유 해독 면역강화 등록일: 2017.06.05

  • 하늘 맛 우유가 있다면 이런 색 [0]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옅고도 푸른 호수는 산 아래에서 고요히 요동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 지형이 이곳에 있었다.

    칠레 파타고니아 자연 아름다움 등록일: 2017.05.30

  • 미세먼지를 어찌할꼬 [2]

    당장 숨을 쉬기 위해 공회전을 하지 말자는 시민운동에 불을 붙일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는 한 번 불붙으면 무섭게 해내는 민족성이 있잖아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중국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건 요원한 일입니다. 하지만 공회전을 줄이는 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며 효과도 적지 않을 겁니다.

    미세먼지 건강 환경 기관지 등록일: 2017.05.22

오늘의 책

이상하고 아름다운 '배수아 월드'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온 작가 배수아의 소설집. 그 어떤 서사보다 매혹적인 ‘낯섦’을 선사하는 작가답게 고정된 시공간을 끊임없이 탈주하는, 꿈속의 꿈속의 꿈 같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읽고 나면 꼭 다시 펼쳐보게 되는 문장들. '배수아 월드'에 온 것을 환영한다.

뮤지션 이적의 이별에 관한 첫번째 그림책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 배꼽 인사 하라며 꿀밤을 주던 할아버진데 왜 인사도 안 하고 그렇게 가셨을까? 아이다운 물음 앞에 원래 계셨던 우주, 그 곳으로 돌아가신 걸 거라는 소망을 담아냈습니다.

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길 것인가?

병원과 약에만 의존하는 기존 의료 상식에 반기를 들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음식과 환경을 바꾸고 환자가 스스로 참여하여 능동적으로 병을 고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은 하나의 밑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권수에 집착하기 보다 인생을 변화시킬 문장을 발견하고 찾는 데 집중한다.” 일본 최고의 독서 멘토인 저자는 권수와 속도에 연연하는 것은 하수의 책 읽기라고 강조하며, 좋은 책과 핵심 문장을 찾아 읽고 활용하는 실용적 미니멀 독서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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