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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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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히티의 검은 진주’가 나는 곳

    1770년대에 쿡 선장(Captain James Cook, 1728~1779)은 폴리네시아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등록일: 2010.11.30

  •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 그렸다?

    이 경이로운 선사시대의 예술 작품은 하늘에서만 그 형태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상상력이 풍부한 학자들은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았을 거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여행 남미 등록일: 2010.11.23

  • 사막 한가운데서 짜릿한 ATV 타볼까?

    나미비아의 높은 모래 봉우리들을 ATV를 타고 올라 보자.

    여행 유럽 등록일: 2010.11.16

  • 여름에도 스키를 탈 수 있는 나라

    노르웨이 남부의 릴레함메르(Lillehammer)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기기에는 으뜸가는 곳이다. 수도 오슬로 북쪽으로 18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미요자 호수(Lake Mjøsa) 북쪽 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을 둘러싼 산들은 먼 곳에서부터 스키어들을 불러 모은다. 비르케베이네렌 스키 경기장(Birkebeineren Ski Stadium)에서부터 많은..

    등록일: 2010.11.09

  • 바르셀로나에서 맛보는 스페인 전채요리 타파스(Tapas)

    따뜻한 페이스트리와 에스프레소 커피, 설탕이 뿌려진 츄러스의 고소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보케리아 시장의 노점에서 풍겨 온다. 람블라스 거리에서 시장으로 들어가 상인들이 분주하게 물건을 진열하는 모습을 구경하자.

    유럽 여행 등록일: 2010.11.02

  • 마루 위를 걸으면 새 소리가 나는 이유

    봉건시대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京都)의 거리를 걷다 보면, 곳곳에서 이 도시의 과거를 느끼게 하는 것들을 만날 수 있다.

    일본 여행 등록일: 2010.10.26

  • 영화 <반지의 제왕> 화산 ‘충격적일 정도로 아름다워!’

    뉴질랜드 북섬 중심부에 위치한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rak)에는 활화산이 세 개 있다. 이 국립공원은 느가티 투화레토아 마오리(Ngati Tuwharetoa Maori) 국가의 추장 테 헤우헤우(Te Heuheu) 덕분에 생겨났다.

    여행 등록일: 2010.10.19

  • 동화처럼 예쁜 마을 ‘낮잠 세 시간은 기본’

    이탈리아 북서부 리구리아(Liguria) 해안의 바위로 된 해안선에 있는 두 개의 벼랑 사이에 동화처럼 예쁜 다섯 마을, 친퀘테레(Cinque Terre)가 자리 잡고 있다.

    유럽 여행 등록일: 2010.10.12

  • 승객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기차의 정체는?

    2006년 7월에 개통된 칭짱철도는 중국 서부의 칭하이 성(靑海城) 시닝(西寧)과 티베트의 라싸(拉薩)를 연결하는 총 길이 1,143킬로미터의 철도다.

    중국 여행 등록일: 2010.10.05

  • 여행을 하면서 겉옷을 하나씩 벗게 되는 이유

    차가운 안데스의 공기는 어느새 습기 많은 열대림의 신비로운 안개에게 자리를 내주고, 또 얼마 안 가서 더운 해안 밀림의 열대 공기로 바뀐다. 덕분에 여행을 하면서 겉옷을 하나씩 벗게 된다. 풍경 역시 기후만큼이나 다양해서, 처음에는 저 멀리로 만년설이 덮인 화산이 보이다가 조금 가면 완만한 구릉과 보랏빛 루핀 꽃으로 덮인 들판이 나타난다. 그리고 해안 근처..

    남미 여행 등록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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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산업의 흐름으로 반도체 읽기!

『현명한 반도체 투자』 우황제 저자의 신간. 반도체 산업 전문가이며 실전 투자가인 저자의 풍부한 산업 지식을 담아냈다.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반도체를 각 산업들의 흐름 속에서 읽어낸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산업별 분석과 기업의 투자 포인트로 기회를 만들어 보자.

가장 알맞은 시절에 전하는 행복 안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작가 김신지의 에세이. 지금 이 순간에 느낄 수 있는 작은 기쁨들, ‘제철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1년을 24절기에 맞추며 눈앞의 행복을 마주해보자. 그리고 행복의 순간을 하나씩 늘려보자. 제철의 모습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우리 곁에 머무를 것이다.

2024년 런던국제도서전 화제작

실존하는 편지 가게 ‘글월’을 배경으로 한 힐링 소설. 사기를 당한 언니 때문에 꿈을 포기한 주인공. 편지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모르는 이와 편지를 교환하는 펜팔 서비스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간다. 진실한 마음으로 쓴 편지가 주는 힘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나를 지키는 건 결국 나 자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물질적 부나 명예는 두 번째다. 첫째는 나 자신. 불확실한 세상에서 심리학은 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무기다. 요즘 대세 심리학자 신고은이 돈, 일, 관계, 사랑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을 위해 따뜻한 책 한 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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