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과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는 모두 오랜 시간 일을 하면서 이미 ‘프로페셔널’의 위치가 된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적 DNA를 간직한 채 동시에 좋아하는 것에 대해 깊이 들어간 일종의 ‘덕업일치’의 보고서다. (2018. 10. 29)
프로페셔널리즘 해야 하는 일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 중국집 등록일: 2018.10.29
자신의 문학관을 피력하는 대목들, 그리고 앙드레 지드를 비롯한 유럽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2018. 10. 29)
엔도 슈사쿠의 문학 강의 재판으로 본 세계사 팟캐스트 빨간책방 등록일: 2018.10.29
<뉴욕 라이브러리에서>로 생각지도 못한 민주주의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에 개안하다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2018. 10. 11)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도서관 민주주의 참여하는 공간 등록일: 2018.10.11
문학에 대한 사랑 못지 않게 문학에 대한 절망이 오히려 문학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게도 됩니다. (2018. 10. 08)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매일 갑니다 팟캐스트 빨간책방 등록일: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