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편선에 수록된 토마스 만의 초기작에 해당하는 열두 편의 작품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 작곡가 바그너의 영향을 받은 깊이 있는 것들로, 역시 가장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는 예술성과 시민성의 대립이다.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환멸 굶주리는 자들 등록일: 2013.11.22
우리는 누구나 오늘 죽을 수도 있고 내일 죽을 수도 있다. 격하게 말하자면 이미 죽었을 수도 있다. 그러니 산뜻한 해답이 나왔다. ‘늘 즐겁게 살자, 행복하게 살자, 감사하며 살자’라고.
주철환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등록일: 2013.04.04
이 책은 당신의 프로젝트(책, 발레, 새로운 창업, 자선 사업, 기타 등등)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 저항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관점에서 조언을 해 주고자 기획됐다. 우리는 예측 가능한 저항의 요소들을 모두 언급해 나갈 것이다. 두려움, 태만, 미루기, 자신에 대한 회의 같은 것들 말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모든 악마들을 때려눕힐 것이다.
행동하라 do the work 스티븐 프레스필드 최고의 나를 꺼내라 등록일: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