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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관광객들도 반한 제주 고기국수 “일본 라멘보다 맛있어요” [16]

    어두운 밤, 허기진 배를 채우러 서귀포 시내로 갔다. 회사 동료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고기국수집을 찾았다. 제주도 사람들이 추천하는 집이라는 올래국수다.

    제주도 국수 등록일: 2012.02.21

  • 서울 평양냉면집 4대 천왕을 아시나요? [23]

    평양냉면은 이북서 즐기던 겨울음식이다. ‘꽁꽁 얼은 김칫독을 뚫고 살얼음이 뜬 진장 김칫국에다 한 저(箸) 두 저 풀어먹고 우르르 떨려서 온돌방 아랫목으로 가는 맛!’(《별건곤》 제24호)으로 먹는 음식이었다.

    등록일: 2012.02.01

  • 보기만 해도 침이 꼴딱! [13]

    ‘보기만 해도 맛있다.’ 경기도 포천 ‘함병현 김치말이국수’의 김치말이국수를 보며 든 생각이다. 붉은 김칫국물에 하얀 소면, 그 위에 각종 고명이 공작새 날개처럼 색색으로 펼쳐진 모양이 맛도 보기 전에 군침이 돈다. 눈으로만 봐도 시원하고, 침이 고였다.

    맛집 여행 등록일: 2012.01.25

  • 군인 입맛 사로잡은 화끈한 비빔국수 [20]

    경기도 연천의 군부대 앞에 서니 옛 생각이 저절로 난다. 이 부대 앞에는 면회객과 군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비빔국수집이 있다. ‘망향비빔국수’다.

    국수 연천 군인 등록일: 2012.01.18

  • 예산 기러기칼국수(신분준 할머니 기러기칼국수) [11]

    신분준 할머니네는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기러기로 칼국수를 만든다. 기러기 농장을 하던 이효수씨가 차린 식당이다. 신분준 할머니는 이씨의 장모다. 기러기 고기로 음식을 만들 때 장모의 도움이 컸다. 감사의 마음을 식당 이름으로 표현했다.

    맛집 여행 등록일: 2012.01.11

  • 담양_비빔국수(국수거리/진우네집국수) [14]

    담양국수거리는 죽녹원에서 지척에 있다.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주메뉴로 내건 골목이다. 이 거리의 터줏대감은 ‘진우네집국수’이다. 50년 가까이 되는 국수전문점이다. 어머니가 운영하던 것을 아들 이진우씨가 맡아 2대째 운영중이다.

    맛집 여행 등록일: 2012.01.06

  • 막걸리 한 잔이 저절로 생각나네! 포구 앞 어부들의 허기진 배를 채우다 [13]

    구룡포에는 어부들이 먹던 소박한 국수가 있다. ‘모리국수’다. 커다란 양은냄비에 갓 잡은 생선과 콩나물, 고춧가루 양념을 넣고 푸짐하게 끓여낸 모리국수는 어민들의 뱃속을 채워주는 별미였다.

    맛집 등록일: 2011.12.29

  •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으로 밀어낸 국수 한 그릇 [16]

    경북 안동 풍천면 저우리 마을 반장인 박재숙 할머니는 젊은 날 먹던 국수에 대한 기억이 뚜렷하다. 안동 사람들은 특히 은어로 육수를 낸 ‘건진국수’와 ‘누름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저우리 주민 김정희씨가 말을 거든다.

    여행 맛집 등록일: 2011.12.22

  • 겨울밤 눈 쌓인 장독대 속 동치미는 익어가고 [19]

    백촌막국수의 메밀국수는 100% 메밀로만 면을 뽑는다. 이런 면을 식당에선 ‘순메밀’이라 부른다. 순메밀은 전분이나 다른 곡물가루를 섞은 면과 달리 끈기가 없다.

    맛집 등록일: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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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평양 사람이 전하는 지금 평양 풍경

재건축 아파트는 가격이 훌쩍 뛴다. 부자들은 아파트를 사서 전세나 월세를 놓는다. 어른들은 저녁에 치맥을 시켜 먹고, 학생들은 근처 PC방에서 게임을 한다. 사교육은 필수, 학부모 극성은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서울의 풍경이 아니라 지금 평양의 모습이다.

작품과 세상을 잇는 성실하고 아름다운 가교

『느낌의 공동체』에 이어지는 신형철의 두 번째 산문집. 평론가로서 작품과 세상 사이에 가교를 놓고자 했던 그의 성실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을 묶었다. 문학과 세상을 바라보는 "정확한" 시선이 담긴 멋진 문장을 읽고, 좋은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존 버닝햄의 엉뚱한 질문들

“예의 바른 쥐와 심술궂은 고양이 중 누구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싶어?” 엉뚱한 질문들을 따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그림책에 흠뻑 빠져들어요. 끝없이 펼쳐진 상상의 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존 버닝햄의 초대장을 지금, 열어 보세요.

세계를 뒤흔들 중국발 경제위기가 다가온다!

텅 빈 유령 도시, 좀비 상태의 국영 기업. 낭비와 부패, 투기 거품과 비효율, 대규모 부채, 미국과의 무역 전쟁까지. 10년간 중국에서 경제 전문 언론인으로 활약한 저자가 고발하는 세계 2위 중국 경제의 기적, 그 화려한 신기루 뒤에 가려진 어두운 민낯과 다가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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