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문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밝히는 ‘빛’을 찾아서
20세기는 바야흐로 ‘석유의 세기(The Century of Oil)’였으며, 21세기도 그럴 것이다. 수많은 혼란과 투쟁으로 점철된 석유의 역사 속에서도 이를 관통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기나긴 역사 속에서 벌어졌던 그 일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고, 오늘의 결정 역시 과거의 역사에 크게 영향 받게 된다는 말이다. (2017.07.31)
반딧불이는 어둡고 캄캄한 밤에 길을 밝혀 준다. 내 이야기가 실의에 찬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단 한 사람이라도 성공에 목마른 사람에게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딱 100일만 미쳐라 채근담 하석태 등록일: 2014.07.16
그림책은, 읽는 그 자체만으로도 ‘추억’이 됩니다. 심지어 그다지 좋은 책이 아니어도 추억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때문이지요.
웰컴투 그림책 육아 그림책 육아 등록일: 2015.03.16
우리에게 ‘편안’은 없다. ‘평범함’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것이 자연의 이치이자 세상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미친 교수의 헬수업 평범함 특별함 자기계발 등록일: 2016.05.13
1% 금리의 쓰나미가 몰려오는데 다들 너무 대비를 안 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습니다.
거꾸로 즐기는 1% 금리 투자 등록일: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