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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의 디자인으로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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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숟가락 병따개는 왜 포크병따개를 copy 했나? - Copy world

    그 동안 우리의 곁에 copy라고 가장 많이 거론 된 것은 유명 브랜드제품들일 것이다. 특히 여성이 많이 들고 다니는 가방은 정말 ‘쪽’팔릴 정도로 많이 들고 다닌다. 왜? 그러는 것일까?

    copy 아이폰 갤럭시 디자인 등록일: 2012.10.19

  • 트랜스포머 포크로 병뚜껑 따세요~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 모음

    전 세계 어디서나 음식을 먹는데에는 필요한 도구가 있다. 이러한 식기 형태는 거의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으며 특히 문화적 교류를 통해 각 나라의 식기 사용 방법이나 경험이 많아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포크와 나이프의 사용은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 된 것은 물론 동양에서 사용하는 젓가락 또한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식기 숟가락 젓가락 트랜스포머 등록일: 2012.05.11

  • 당신의 주방 일을 즐겁게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 사례

    평소에 우리가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일까? 아마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일은 아닐 것 같다. 흔히 보아오고 사용하던 것들은 아무래도 우리들의 시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주방은 사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먹는 것을 만들어 내는 곳으로 일상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 아닐까 싶다.

    주방 디자인 등록일: 2012.04.16

  • 화분에 가족 얼굴 사진을 넣었을 뿐인데!

    틀, 규격...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틀 속에 계신가요? 물론 사회 속 함께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현실적 공감대를 무시하고 살수는 없겠죠. 그러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제안하고 제시 할 때 좀 더 앞서가는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요?

    디자인 크레이티브 등록일: 2012.03.22

  • 구멍 뚫린 종이컵? 기발한 디자인 모음

    저자가 수업시간에 가장 많이 이야기 했던 내용 중에 하나가 바로 종이컵의 활용과 디자인의 관계가 아닌가 싶다. 디자인 기호학을 다룸에 있어서도 가장먼저 다룬 내용이기도 한 종이컵에 대해 논의해보자.

    김대성 디자인 등록일: 2012.02.01

  • 계란에 ○○ 넣자 둥지가 생겼어요!

    무(無)에서 유(有)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즉 모방이란 디자인의 완성도를 좀 더 빨리 만들어 가는 단계로 이용해야 좋을 것이다.

    디자인 계란 둥지 등록일: 2012.01.13

  • ‘인기폭발’ 민들레 홀씨 시계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나이가 먹어갈 수록 시간에 대한 애착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인간을 다시금 뒤돌아보며 흘러가는 시간을 통한 시계 디자인을 소개한다.

    디자인 등록일: 2011.12.22

  • 이런 커플 반지 보셨나요?

    이번에 소개하는 반지들은 저마다의 탄생의미를 상징하는 것으로 일상속 여러 기호를 소재, 의미, 형태등을 반지로 기호화하여 디자인 표현하였다.

    디자인 반지 등록일: 2011.12.08

  • 이런 목걸이 보셨나요?

    ‘구글맵’으로 만든 기발한 우편봉투, 보낼 곳의 위치를 컴퓨터 속 지도로 프린팅하여 편지를 받는 사람에 따라 봉투의 지도 이미지가 바뀌는 아주 신선하면서도 이유 있는 기호를 전달하고 있다.

    디자인 등록일: 2011.11.23

  • 신(鞋)의 반란

    ‘신발이 패션의 끝을 장식한다’는 말처럼 패션에 있어서 신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신발들은 실용성보다 신발에 특정 컨셉을 적용시킨 ‘컨셉신발’이라고 고면 된다.

    등록일: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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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산업의 흐름으로 반도체 읽기!

『현명한 반도체 투자』 우황제 저자의 신간. 반도체 산업 전문가이며 실전 투자가인 저자의 풍부한 산업 지식을 담아냈다.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반도체를 각 산업들의 흐름 속에서 읽어낸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산업별 분석과 기업의 투자 포인트로 기회를 만들어 보자.

가장 알맞은 시절에 전하는 행복 안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작가 김신지의 에세이. 지금 이 순간에 느낄 수 있는 작은 기쁨들, ‘제철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1년을 24절기에 맞추며 눈앞의 행복을 마주해보자. 그리고 행복의 순간을 하나씩 늘려보자. 제철의 모습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우리 곁에 머무를 것이다.

2024년 런던국제도서전 화제작

실존하는 편지 가게 ‘글월’을 배경으로 한 힐링 소설. 사기를 당한 언니 때문에 꿈을 포기한 주인공. 편지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모르는 이와 편지를 교환하는 펜팔 서비스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간다. 진실한 마음으로 쓴 편지가 주는 힘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나를 지키는 건 결국 나 자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물질적 부나 명예는 두 번째다. 첫째는 나 자신. 불확실한 세상에서 심리학은 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무기다. 요즘 대세 심리학자 신고은이 돈, 일, 관계, 사랑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을 위해 따뜻한 책 한 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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