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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박사 물리학에 쪼인트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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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스는 정말 블랙홀을 통해 토끼 굴로 갔을까? [11]

    한 학기를 끝내고 이제 좀 숨을 돌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여유를 부리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스르르 낮잠에 빠지고 싶기도 했다. 따분한 책보다는 가벼운 책이 절실했다.

    이기진 물리학 블랙홀 등록일: 2011.12.15

  • 빛도 집어 삼키는 블랙홀 [6]

    별을 바라본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라는 것을 안 것은 폐허가 되어버린 산정상의 관측소를 방문하고 난 후였다. 1990년 겨울의 일이었다. 녹이 슨 지붕의 해치. 전혀 난방이 없는 관측소의 겨울.

    물리학 블랙홀 등록일: 2011.12.02

  • 최초의 전화기 발명자는 벨이 아니라고? [6]

    1876년 2월 14일 미국인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그가 특허청에 들어간 1시간 후에 당시 전신전화 분야의 최고의 기술을 가진 엘리샤 그레이가 특허청으로 들이닥쳤다.

    등록일: 2011.11.10

  • 고래와 독수리가 만나면 ‘고독’으로 진화? [7]

    코카서스 산자락에 위치한 아르메니아공화국에 혹독한 겨울 추위가 몰려오면 아침식사를 하면서 꼬냑을 한잔 마시곤 했다. 어떤 날은 시베리아를 녹인다는 보드카를 한잔 마신다.

    물리학 등록일: 2011.10.28

  •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암흑물질 [4]

    아인슈타인도 지구가 천천히 팽창한다는 사실을 처음엔 믿지 않았다. 아니 그 사실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더 옳다. 아인슈타인은 우주가 무한하고 변함없을 것이라는 뉴턴의 생각을 확고하게 믿었다. 우주 전체가 팽창이라든지 수축이 전혀 없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물리 법칙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물리학 등록일: 2011.10.19

  • ‘국가적 경사’ 노벨상을 거부한 사람은? [12]

    노벨상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자들이 추천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비밀리에 치밀한 선발과정을 거친다. 그래서 지금까지 큰 실수 없이 수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준의 하나는 업적이 인정되기 전에 죽으면 받지 못한다는 원칙이다. 노벨의 유언에 따라 물리학, 화학 그리고 생리학 및 의학 분야에서 그 해에 “인류를 위해서 최대 공헌을 한 사람”에게 상을 ..

    물리학 노벨상 등록일: 2011.10.06

  • 빛보다 빠른 중성미자, 타임머신 나올까? [8]

    세상은 1%의 가능성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기도 한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앞으로 새로운 물리학이 분명 열릴 것이다. 풀리지 않은 많은 우주론의 비밀이 풀릴 수도 있다.

    물리학 등록일: 2011.09.30

  • 파리 지하철이 종이 티켓을 고수하는 이유 [8]

    전자파일은 한 순간 날아갈 위험성이 있다. 하지만 전자파일을 관리하는 방법에 익숙하다면 꼭 위험성만 있지 않다.

    물리학 등록일: 2011.09.22

  • 순금을 24K라고 표시하는 이유 [5]

    철, 구리나 알루미늄과 같이 저렴한 금속을 사용하면 왜 안 되는가? 이렇게 질문할지 모르지만 다른 금속을 사용할 경우 특성이 나오지 않는다. 세상은 물리학적으로 한 치의 오차 없는 법칙과 규칙성을 요구한다. 세상일 불가능은 없다고 말하지만 물리학적으로 안 되는 것은 절대 안 되는 것이다.

    물리학 광물 등록일: 2011.09.15

  • 추석에 뜨는 달이 더 크고 밝아 보이는 이유 [9]

    코카서스 산자락에 있는 아르메니아공화국에 머물 때였다. 연구소는 산자락에 위치해 있었다. 연구소 주위엔 열린 하늘 말고 아무것도 없다.

    물리학 등록일: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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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평양 사람이 전하는 지금 평양 풍경

재건축 아파트는 가격이 훌쩍 뛴다. 부자들은 아파트를 사서 전세나 월세를 놓는다. 어른들은 저녁에 치맥을 시켜 먹고, 학생들은 근처 PC방에서 게임을 한다. 사교육은 필수, 학부모 극성은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서울의 풍경이 아니라 지금 평양의 모습이다.

작품과 세상을 잇는 성실하고 아름다운 가교

『느낌의 공동체』에 이어지는 신형철의 두 번째 산문집. 평론가로서 작품과 세상 사이에 가교를 놓고자 했던 그의 성실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을 묶었다. 문학과 세상을 바라보는 "정확한" 시선이 담긴 멋진 문장을 읽고, 좋은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존 버닝햄의 엉뚱한 질문들

“예의 바른 쥐와 심술궂은 고양이 중 누구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싶어?” 엉뚱한 질문들을 따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그림책에 흠뻑 빠져들어요. 끝없이 펼쳐진 상상의 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존 버닝햄의 초대장을 지금, 열어 보세요.

세계를 뒤흔들 중국발 경제위기가 다가온다!

텅 빈 유령 도시, 좀비 상태의 국영 기업. 낭비와 부패, 투기 거품과 비효율, 대규모 부채, 미국과의 무역 전쟁까지. 10년간 중국에서 경제 전문 언론인으로 활약한 저자가 고발하는 세계 2위 중국 경제의 기적, 그 화려한 신기루 뒤에 가려진 어두운 민낯과 다가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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