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나는 투명인간 버전의 <현기증>을 보았다
현실에서도, 영화에서도 여성은 더는 남성의 욕망에 고통받거나 희생당하는 존재가 아니다. 되로 받으면 말로 갚는다, 그렇게 세상은 변했다. 리 워넬이 <현기증>을 생각나게 하는 설정으로 <인비저블맨>을 만든 이유다. (2020.04.02)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 유니버스의 가디언으로 나서다
‘DC의 수호자 Guardian of DC universe’로 나선 제임스 건이 제대로 미치고 환장하는 기분을 선사하는 영화다. (2021.08.05)
예스24 채널예스 허남웅의 영화경 영화칼럼 추천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 유니버스의 가디언 등록일: 2021.08.05
<#살아있다> 코로나 시대의 좀비물? 유행에 따른 장르물?
<#살아있다>는 코로나 시대의 영화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우리가 처한 상황의 절박함을 장르로 풀어낸 좀비물이다.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