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맨>을 연출한 마틴 스콜세지에게 갱스터물의 단결이란, 이득을 서로 나누어 가질 때나 ‘좋은 친구들’의 가치이다. (2019. 12. 05)
페인트칠 Paint Houses 아이리시맨 영화 미국 현대사 등록일: 2019.12.05
<토이 스토리 4> 무한한 공간 저 너머의 새로운 감정을 향해
장난감을 의인화해 보편적 인간의 가치를 드러내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가장 두드러진 감정은 우정이었다. (2019. 06. 21)
원래 제목이었던 ‘남산 시인 살인사건’을 염두에 두고 <오리엔탈 특급 살인 사건>과 같은 밀실 살인을 예상하여 범인 찾기 하는 건 함정이다. (2019. 10. 10)
열두번째 용의자 김상경 허성태 남산 시인 살인사건 등록일: 2019.10.10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나를 파괴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 권리가 있다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이렇게 끝을 맺지만, 고다르의 영화는 계속되고 있다. 기존 영화들과는 가장 멀리 떨어진 방식으로. (2020.03.12)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고다르 새로운 영화 중국 여인 등록일: 2020.03.12